현대건설, 협력사 리더 초청 ‘최고경영자 세미나’ 개최

부동산·건설 / 양지욱 / 2025-02-12 12:46:48
▲ 2025 H-Leaders 최고경영자 세미나 우수 협력사 시상식<사진=현대건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현대건설이 우수 협력사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동반성장 체계를 강화한다.

현대건설은 지난 11일 이한우 대표이사와 주요 경영진 및 협력사 대표 등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2025 H-Leaders 최고경영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H-Leaders 최고경영자 세미나’는 현대건설과 협력사 간의 유기적인 상호관계를 돈독히 하고 협력사의 고부가가치 실현과 경쟁력 제고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이날 행사에는 우수 협력사 ‘H-Leaders’ 200개 사와 부문별 최상위 평가를 받은 ‘H-Prime Leaders’ 42개 사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H-Prime Leaders’ 대표에게는 인증서와 위촉패를 전달했다. 

‘H—Leaders’와 ‘H-Prime Leaders’는 현대건설의 우수 협력사 선발 제도이다. 2000여 개 협력사 가운데 분기별 현장 평가와 연간 본사 평가를 종합하여 선정된다. 분야별 세밀한 평가를 통과해 역량이 입증된 우수 기업에게는 입찰 참여 확대, 전략구매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현대건설은 이날 세미나에서 경영현황, 안전·보건 경영전략, 구매정책 등을 상세히 공유하며, 협력사들과 불확실한 시장 상황을 타개할 대응 방안과 각 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위기의 상황에서 뛰어난 전략과 리더십을 보여준 이순신 장군을 주제로 노병천 한국전략리더십 연구원장의 특강을 마련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한우 현대건설 신임대표는 “건설업의 성과는 현장에서부터 이뤄지는 만큼 현장의 수행 경쟁력을 높여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대건설과 협력사 모두가 기본에 충실하고 다양한 현장 개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협력과 소통의 문화를 강화해 Win-Win하는 성과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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