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주거 취약 계층 직업재활시설 수리 재능 봉사 활동 전개

부동산·건설 / 양지욱 / 2025-06-24 12:44:23
서울시장애인시설협회와 MOU 체결 후 본격적인 활동 전개
▲ 반도건설 직원들의 우리마포작업장 시설 개선 봉사활동 모습<사진=반도건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반도건설은 서울시장애인시설협회와 함께 소외계층의 주거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천했다고 23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지난달 서울시장애인시설협회와 소외계층을 위한 재능기부 MOU를 체결하고 장애인 주거 및 재활시설 ‘교남소망의 집’보수 공사를 진행했으며 이달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우리마포작업장’ 보수 활동을 이어갔다. 두 시설 모두 서울시장애인시설협회와 제휴된 복지시설로 장애인의 원만한 사회생활 복귀를 돕기 위해서 설립된 공익 시설이다.

반도건설은 이번 재능기부를 통해 각 시설의 노후화에 따른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기능을 다하지 못하는 마감재를 교체하는 등 시설 곳곳의 환경 개선 활동을 전개하여 보다 쾌적한 환경 속에서 직업 재활 교육을 받으며 생활할 수 있도록 반도건설 임직원들이 직접 재능기부를 실천했다. 또한 시설 장애인들의 직업 교육 활동에 직접 함께 참여하며 봉사활동의 의미를 더하였다.

지난해에는 반도문화재단과 협조하여 분기별 장애인 주거 환경 개선 활동을 펼친바 있다. 올해부터는 서울시장애인시설협회에 등록된 소외계층의 주거 및 근로 시설로 대상을 확대하여 복지시설 환경 개선 활동 대상 사업지를 선정했다. 

 

반도건설은 “2006년부터 시작한 ‘사랑의 집’ 건축 후원 사업을 시작으로 독거노인 및 장애인을 위한 집수리 지원 등의 후원 사업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며 “올해도 분기별로 한 곳을 선정해 건설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재능 기부 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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