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연 1회 한정 ‘파울라너 옥토버페스트 생맥주’ 판매

유통·소비재 / 김은선 기자 / 2025-09-17 12:30:17
▲ 하이트진로, ‘파울라너 옥토버페스트 생맥주’ <사진=하이트진로>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하이트진로는 옥토버페스트만을 위해 연 1회 한정 생산하는 ‘파울라너 옥토버페스트’를 올해도 국내 단독으로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2022년 첫 출시 이후 소비자 반응이 좋자 4년째 연속 출시를 이어가고 있다.

 

옥토버페스트는 독일 뮌헨에서 9월 중순부터 약 2주간 개최되는 세계 최대 맥주 축제로 뮌헨에 기반을 둔 단 6개 양조장의 맥주만 판매된다. 파울라너 옥토버페스트 맥주는 그 중 하나로 축제에서 판매되는 맥주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인기 제품이다. 도수는 6.0%로 부드럽고 깔끔한 뒷맛과 오래 지속되는 거품의 완벽한 균형이 특징이다. 파울라너 옥토버페스트는 한정량만 생산으로 국내에서는 생맥주 제품만 일부 업장에서 소진시까지 판매한다.

 

하이트진로는 오는 20일부터 ‘CJ 프레시웨이’가 식음 서비스를 운영중인 12곳의 골프장에서 파울라너 옥토버페스트 생맥주를 판매한다. 특히, 시흥 ‘솔트베이 GC’, 가평 ‘프리스틴밸리 GC’, 용인 ‘세현 CC’ 3곳에서는 미니 팝업 스토어가 운영될 예정이며, 옥토버페스트 생맥주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파울라너 골프공 및 독일식 안주 등이 제공되는 뽑기 이벤트 행사와 체험 이벤트를 마련하여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10월 2일부터 4일까지 ‘남해 독일마을’에서 열리는 ‘제13회 독일마을 맥주축제’에도 파울라너가 메인 브랜드로 참여하여 옥토버페스트 생맥주를 선보인다. 축제에서는 옥토버페스트 생맥주 외에도 독일 No.1 밀맥주인 파울라너 바이스비어와 정통 독일식 라거인 파울라너 뮌헨 라거도 함께 맛볼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맥주 빨리 마시기, 맥주잔 많이 들어 옮기기 등 옥토버페스트 현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될 예정이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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