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글로벌로지스, 난청 장애 독거 노인 '보청기·무선 초인등' 지원

산업 / 양지욱 / 2024-02-23 12:27:54
하반기에도 추천 받은 어르신 대상으로 봉사 활동 계획
▲ 난청 독거 어르신 보청기 지원 봉사활동에 참여한 롯데글로벌로지스 직원들이 서울 중구 소재 ‘유락종합사회복지관’에서 추천받은 난청 어르신 4분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롯데글로벌로지스가 난청 장애를 가진 독거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독거 난청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을 지원을 위한 맞춤형 ‘보청기’ 지원과 ‘무선 초인등’을 설치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서울 중구‘유락종합사회복지관’에서 추천한 어르신 4명에게 개인별 맞춤 제작된 디지털 보청기와, 현관 호출벨을 누르면 소리와 함께 실내에서 빛으로 방문을 알리는 무선 초인등 세트(호출벨+초인등)를 지원했다.

이번 활동은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와 함께 진행됐다. 롯데글로벌로지스 직원들은 사랑의달팽이 직원들과 함께 직접 방문해 초인등을 설치하고 사용법을 설명해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기부금은 롯데글로벌로지스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 일정 부분을 정기 기부하는 ‘급여 우수리 기금’과 회사 지원으로 이뤄졌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홀몸 난청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며 “하반기에도 독거 어르신 4명을 추천받아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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