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LS에코에너지가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2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세를 유지했다.
![]() |
| ▲ LS에코에너지 베트남 생산법인 전경/사진=토요경제 |
LS에코에너지는 2025년도 매출 9601억원 영업이익 668억원, 순이익 485억원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 10.5% 영업이익 49.2%, 순이익 37.1% 증가한 수치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뤄냈다.
영업현금흐름도 전년 대비 4배 넘게 개선됐다.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수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실질적인 현금 창출력 강화로 이어졌다.
이번 실적 개선은 유럽향 초고압 전력케이블과 미국향 배전(URD)·통신(URD) 케이블 수출 증가, 동남아 지역 AI 데이터센터 전력 제품 수요 증가가 이끌었다.
LS에코에너지는 호찌민 생산법입(LSCV)에 회토류 금속 생산 설비를 구축하는 등 해저케이블과 희토류 사업을 차세대 성장 축으로 육성하고 있다.
희토류 금속은 로봇, UAM, 전투기, 전기차 등에 사용되는 영구자석의 핵심 원료로 미래 전략 사업 전반에 활용된다.
LS에코에너지 관계자는 “현재의 성장 흐름이 유지될 경우 2026년 매출 1조원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저케이블 등 고부가가치 사업과 핵심 전략 물자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jih@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