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가격대 모델로 소비자 선택 폭 확대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LG전자가 미국 유력 소비자 매체 '컨슈머리포트'가 실시한 제품 평가에서 세탁기에 이어 건조기 부문에서도 상위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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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객들이 로우스 매장에 전시된 'LG 시그니처' 세탁기 및 건조기 제품을 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17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컨슈머리포트가 발표한 ‘2026년 최고의 건조기’ 순위에서 신뢰도 및 고객 만족도 부문 최고 평가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컨슈머리포트가 150대 이상의 건조기를 대상으로 성능·신뢰성·소음·편의성 등을 종합해 평가한 결과, 전기 건조기 상위 17개와 가스 건조기 상위 10개 모델이 LG전자 제품으로 선정했다.
컨슈머리포트에 따르면 LG전자는 미국 현지에서 540달러(약 77만원)대 실속형부터 2000달러(약 288만원)대 프리미엄 라인까지 폭넓은 가격대의 모델을 판매해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LG전자는 앞서 세탁기 분야에서도 드럼 세탁기 1~8위, 통돌이 세탁기 상위 10개 모델을 석권했다.
시장조사업체 트랙라인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해 미국 생활가전 시장 점유율 1위(22% 매출 기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세탁 가전의 핵심 부품 기술력을 바탕으로 마국 시장의 까다로운 품질 기준을 만족시킨 결과”라며 “압도적인 제품 경쟁력이 브랜드 충성도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ji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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