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구독 사업 전문 ‘경동C&S’ 설립…대표이사에 김용범 부사장 선임

산업 / 양지욱 / 2025-06-05 11:27:33
‘구독’ 수요 증가에 따라 구독 대상 제품 확대 및 전문 서비스 강화 차원
▲ 경동C&S 로고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경동나비엔’이 구독사업 전문 자회사 ‘경동C&S’를 설립한다. 구독 수요 소비자가 늘면서 구독 대상 제품을 확대하고 전문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경동나비엔은 5일 구독사업 부문을 분리해 ‘경동C&S’를 설립하고 초대 대표이사에 경동나비엔 김용범 영업마케팅 총괄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경동C&S는 경동나비엔 구독 상품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전담한다. 경동나비엔은 2023년 10월 환기청정기 렌탈케어 서비스를, 올해 4월에는 ‘3D 에어후드’ 구독 서비스와 두 제품을 결합한 ‘환기청정기 매직플러스’ 구독 서비스를 각각 론칭한 바 있다. 

 

나아가 보일러, 숙면매트 등 기존 주력 제품과 함께 환기청정과 제습 기능까지 갖춘 ‘제습환기청정기’ 등 출시 예정인 제품의 구독 상품도 준비하고 있는 만큼 구독 서비스 전문 기업인 경동C&S를 통해 더욱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각오다.

경동나비엔의 구독 상품을 소개하고, 관리하는 업무는 전문 인력인 ‘나비엔 파트너’가 담당한다. 나비엔 파트너는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 필터 교환과 외관 클리닝, 정기적인 성능 검사 등을 맡는다.

김용범 대표는 “구독 전문 자회사인 경동C&S를 통해 냉난방 등 실내 온도와 습도, 공기질, 숙면 환경, 그리고 주방 시스템까지 쾌적한 생활환경을 구현하는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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