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is 타운보드, 설치수 5만대 돌파… 170만 세대와 소통한다

IT·플랫폼 / 최영준 / 2023-12-06 11:26:24
▲ 타운보드 세로형 모니터(왼쪽), 가로형 모니터(오른쪽)의 실제 설치사례 <사진=KT>

 

KTis는 광고형 미디어 플랫폼인 타운보드 설치 대수가 전국 5만대를 돌파, 170만 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22년 3월 KTis가 KT로부터 사업을 인수할 당시 1만여대에 불과하던 설치 대수를 20여개월 만에 다섯 배 가까이 끌어 올린 셈이다.

타운보드(TOWNBOARD)는 전국 아파트·고층 건물 등의 엘리베이터 내부, 공공기관, 스터디카페 등에 설치된 광고형 미디어 플랫폼으로, KTis의 디지털전환 솔루션 ‘타운보드-ADS’가 적용된 디지털 모니터(25인치 세로형‧50인치 가로형)이다.

타운보드 세로형 모니터는 주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설치돼 접근성이 좋고 정보 전달이 빠른 것이 장점이다. 자체 개발 콘텐츠부터 기업 광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소식을 입주민들에게 손쉽게 전달할 수 있어 서초구 래미안 원베일리, 송파구 리센츠, 부산 해운대LCT 등 전국 대단지 아파트에서 600만 고객과의 소통 창구로 활용되고 있다.

타운보드 가로형 모니터는 50인치 디지털 게시판으로, 기존 종이 출력물을 활용하던 게시판을 대체해 간편한 관리 및 공지를 할 수 있으며, 종이 사용량을 대폭 감소시켜 ESG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타운보드 디지털 게시판은 아파트 안내 게시판뿐 아니라 기업 사내 홍보용, 터미널 시간표 공지용, 스터디카페 이용현황 관리용 등 다양한 활용성을 강점으로 내세워 서초구 래미안 원베일리와 그랑자이, 부산 해운대 LCT, 대구 지하철 역사, 무주군 공용버스 터미널, 아토스터디 등 다양한 장소에서 활용되고 있다.

KTis 김한성 전략사업단장은 “타운보드와 디지털게시판은 전국 지역 분포도 기준 설치율 1위로, 특히 디지털게시판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본다”며 “누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족도와 홍보 효과를 측정할 수 있도록 고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고객 반응을 즉각 반영하는 시스템을 갖추면서 시장과 고객이 원하는 것을 빠르게 적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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