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보험상품과 연계한 '지문등록 할인' 제도 운영

유통·소비재 / 박미숙 / 2022-09-15 11:24:02
실종 아동 및 치매환자 보호를 대비한 경찰청 연계 ‘지문등록 할인’ 제도 신설

​사회 안전망 구축이라는 보험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개발
△ KB손해보험_강남본사사옥

 

KB손해보험이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경찰청 ‘지문 사전등록제’와 연계한 ‘지문등록 할인’ 제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청 ‘지문 사전등록제’는 실종 아동과 실종 치매환자의 조기발견을 위해 지문·사진·보호자 인적사항 등을 등록해놓고 실종 시 등록된 자료를 활용해 신속히 발견하는 제도이다.
 

KB손해보험은 이 ‘지문 사전등록제’를 지문 등록 대상인 아동과 치매환자 관련 상품에 접목시켜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지문등록 할인’ 제도를 신설했다. 이 할인 제도는 KB손해보험이 업계 최초로 도입해 현재 유일하게 운영되고 있다.


KB손해보험은 지난 7월 보장을 강화해 새롭게 출시한 ‘KB 오! 금쪽같은 자녀보험’과 이달 출시한 간병·치매를 종합 보장하는 ‘KB 힘이되는 간병보험’ 가입 후 ‘지문 사전등록 확인서’ 제출 시 1년간 보험료 3% 할인을 제공한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신체건강 및 정신건강 보장과 더불어 자녀와 어르신들의 안전까지 보호하는 진심을 담고자 ‘지문등록 할인’을 개발했다” 며 “KB손해보험은 앞으로도 고객의 행복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문 사전등록’은 경찰서 및 지구대에 방문해 아동 및 치매 환자 등의 기본 신상정보 및 신체 특징 정보를 기입한 후 현장에서 지문과 사진 등록을 하면 된다. 또한 ‘안전 드림앱’을 이용한 ‘지문 사전등록’도 가능하다. 신청자의 본인인증을 거쳐 개인정보 수집 이용 동의 후 해당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토요경제 / 박미숙 기자 toyo@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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