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최초 3000세대 대단지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전시관 27일 오픈

부동산·건설 / 양지욱 / 2026-02-27 11:21:24
3대 메이저(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참여…차별화된 혁신 설계와 검증된 품질력 갖춰
지하철 8호선∙경의중앙선 구리역 이용..잠실∙강남∙종로 약 30분대 이동

서울 지하철 8호선 구리역 역세권에 위치한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가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단지 투시도/이미지=DL이앤씨

시공 3사(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는 구리시 최초 3000가구 규모의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전시관을 27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으로 조성되는 이 단지는 총 4개 단지, 지하 6층~지상 최고 35층, 26개 동(아파트 24개 동, 주상복합 2개 동), 총 3022가구이다. 이 가운데 일반 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29~110㎡ 1530가구다.

교통망은 지하철 8호선·경의중앙선 환승역인 구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네이버 지도 기준으로 잠실역 20분대, 삼성역·봉은사역·종각역 30분대로 서울 접근성이 강점이다.

단지 또한 구리 도심권에 위치해 있어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롯데백화점과 CGV, 구리전통시장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이마트와 롯데아울렛,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등 쇼핑·문화시설이 가깝다.

반경 1㎞ 내에 구리초, 수택초, 토평중·고, 구리여중·고 등 초중고교가 밀집해있어 왕숙천 둘레길 따라 한강 생활권을 누릴수 있다.

◆ 3대 메이저 건설사 참여… 차별화된 혁신 설계와 검증된 품질력 갖춰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DL이앤씨와 GS건설, SK에코플랜트의 합작으로 지어지는 만큼, 차별화된 혁신 설계와 검증된 품질력을 입주민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높은 희소성으로 주목받는 전용 29~38㎡의 초소형 가구를 공급한다. 또한 전용 74㎡ 이상 전 주택형에 현관 팬트리와 안방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커뮤니티 시설도 다채롭다. 피트니스부터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커뮤니티라운지, 라운지카페, 게스트하우스, 스터디라운지, 프라이빗오피스룸 등 주요 시설들이 단지별로 상이하게 조성될 예정이다.

청약은 3월 3일 특별공급을 거쳐 4일 1순위, 5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1일, 정당 계약은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실시한다. 일반공급의 경우 현재 구리시에 거주하거나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경과,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한 경우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전용 50㎡ 이하 주택형의 경우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제공해 수요자들의 초기자금 마련 부담을 덜었다. 전매제한은 1년이며, 재당첨 제한이나 거주의무기간이 없다. 특히 서울과 인접한 수도권 비규제지역인 만큼 상대적으로 대출이나 청약의 진입장벽이 낮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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