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의 비건 코스메틱 브랜드 ‘아떼(athe)’가 친환경 용기인 100% 종이 소재의 패키지로 된 멀티밤 ‘그린그린밤(Green Drawing Balm)’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만든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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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떼 그린그린밤_<사진=LF제공> |
‘그린그린밤’은 기존과 같은 플라스틱 용기가 아닌 100% 생분해 되는 종이로 제작된 ‘페이퍼(Paper) 멀티 밤’으로, 종이 원단을 제품과 패키지 모두에 활용했다. 100%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진 촉촉한 밤(balm) 텍스처로 끈적임과 번들거림 없이 부드럽게 흡수되며, 입술 뿐만 아니라 보습이 필요한 신체 어디 부위에도 사용 가능하다.
제품명에는 지구를 의미하는 ‘그린’(Green)과 그림을 그린다는 의미의 ‘그린’(Drawing) 두가지 의미가 합쳐졌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뚜까따(TUKATA)’와 협업해 패키지를 디자인했으며 패키지에 그려진 뚜까따의 토끼 그림에 직접 컬러링을 하거나 그림을 그려 자신만의 굿즈로 커스텀 할 수도 있다. ‘뚜까따’는 ‘장애물을 뛰어넘는 토끼’를 모티브로 아트를 전개하는 작가로, 아떼가 추구하는 브랜드의 가치와도 잘 맞아 떨어져 이번 콜라보를 진행했다.
LF 코스메틱 관계자는 “제품 구매만으로도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다는 점이 고객들의 ‘미닝아웃’ 소비 열풍에 힘을 실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종이로 된 패키지에 직접 그림을 그려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굿즈로 활용하거나 화분, 브러쉬 꽂이, 연필꽂이 등으로도 ‘업사이클링’* 할 수 있어 환경보호의 선순환이 이뤄질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토요경제 / 김정식 기자 KJ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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