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럭셔리 뷰티 강화… “에르메스 등 신규 브랜드·단독 상품 확대”

유통·소비재 / 최은별 기자 / 2025-02-17 11:10:49
▲ 이미지=컬리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컬리가 럭셔리 뷰티 카테고리 성장에 힘입어 명품 브랜드 신규 입점을 강화해 나간다.

17일 컬리에 따르면 뷰티컬리의 지난해 럭셔리 뷰티 카테고리 성장률은 약 40%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11월 이탈리아 꾸뛰르 뷰티 브랜드인 ‘아르마니 뷰티’를 시작으로, 올 2월에는 프랑스 대표 브랜드 ‘에르메스 퍼퓸&뷰티’가 입점했다. 

 

에르메스는 뷰티컬리에서 향수, 바디, 메이크업 등 총 26개 상품을 선보이며, 오는 21일까지 기획전 상품 구매시 향수 샘플을 증정하는 신규 입점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오휘’와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과 협업을 통해 컬리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단독 기획상품 출시도 이어지고 있다. 

 

키엘은 대표상품인 울트라 훼이셜 크림 125㎖ 키스해링 에디션을 선보이며, 오휘는 자외선 차단과 기미 관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데이쉴드 나이아신아마이드 5% 톤업 선크림 50㎖ 상품을 단독 출시했다.


이기쁨 뷰티컬리 그룹장은 “나를 위한 투자에 적극적인 컬리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는 등 럭셔리 뷰티 브랜드와의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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