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윤리’가 최우선…全 임직원 대상 윤리경영 실천 행사 진행

은행·2금융 / 손규미 / 2024-11-01 11:04:17
▲ 1일 농협중앙회는 서울 중구 소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제8회 윤리경영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앞줄 왼쪽부터 6번째 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사진=농협중앙회>

 

[토요경제 = 손규미 기자] 농협중앙회는 1일 ‘제8회 농협 윤리경영의 날’을 맞아 중앙회, 경제·금융지주 및 계열사 전체 임직원이 참여하는 윤리경영 실천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협 윤리경영의 날’은 청백리(淸白吏) 정신을 본받자는 뜻에서 청백리와 발음이 비슷한 11월 2일(1102, 천백이)을 기념일로 지정하여 全임직원이 청렴의 중요성을 되새겨 보는 구심점으로 삼고 있다.

지난 2017년 행사를 시작으로 여덟 번째인 올해 ‘농협 윤리경영의 날’에는 ▲CEO 메시지 전파 ▲윤리경영대상 사무소 선정 ▲청렴웹툰 연재 ▲깨끗함을 상징하는 흰색의 백설기를 나눠주는 출근길 캠페인 등의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1111개의 농축협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4년도 하반기 농축협 윤리경영대상’ 수상사무소로 이천농협(이덕배 조합장), 횡성농협(마기성 조합장), 학산농협(박광수 조합장), 전북지리산낙농농협(김재옥 조합장), 자인농협(손병한 조합장), 진주수곡농협(문수호 조합장), 강화농협(이한훈 조합장)을 선정했다.

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농협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평가에서 꾸준히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임직원들의 높은 윤리의식이 있어서 가능했으며, 앞으로도 ‘윤리’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청렴하고 깨끗한 대한민국 농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토요경제 / 손규미 기자 sk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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