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최대 단일브랜드 타운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견본 주택 오픈

산업 / 양지욱 / 2024-07-16 10:56:32
▲ [첨부사진]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전체 투시도<사진=현대건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현대건설은 충청권 최대 규모의 ‘힐스테이트’ 타운으로 조성 될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가 오는 19일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는 대전 유성구 도안2-2지구에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총 51개 동, 총 5329가구가 들어서는 대규모 단지다. 이번에 공급되는 단지는 1단지(1124가구)와 2단지(1437가구) 2561가구이며, 이중 임대를 제외한 1단지(891가구), 2단지(1,222가구) 211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대전시에 따르면 현재 도안지구 1단계 구역은 자족기능을 갖춘 미래지향의 신도시로 약 2만4000가구가 공급되는 등 개발이 완료됐다. 인접한 도안 갑천지구 친수구역의 경우 자연과 어우러지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마련하겠다는 목표로 2025년 12월까지 개발이 완료될 계획이다. 이어지는 2·3단계 구역은 행정중심복합도시, 대덕연구개발특구, 과학벨트 개발에 따른 배후 도시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대전시가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직주근접 수혜도 기대된다.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는 대전국가산업단지(예정)가 조성될 예정인 교촌동으로부터 반경 2km 내에 위치해 있어 직주근접 수요를 흡수하는 것은 물론, 신도시 개발을 통해 주변 주거환경 개선의 수혜를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청약 일정은 오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로 진행된다. 특별공급의 경우 다자녀가구 특별공급 기본 요건 완화(3명→2명), 특별공급 전 유형 소득 완화 등 다양한 완화 정책이 반영돼 더욱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일반공급은 대전시 및 세종시·충청남도 거주,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경과,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 충족 시 무주택자뿐만 아니라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각 단지별로 중복 청약이 가능하며, 1차 계약금 2000만원 정액제가 제공된다. 재당첨 제한 및 거주의무기간이 없으며,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 전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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