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CES 2026서 TV·로봇·전장 ‘최고 기술’ 싹쓸이

IT·플랫폼 / 최성호 / 2026-01-11 10:53:41
올레드 에보 W6·클로이드·차량용 AI 솔루션, 글로벌 매체·CTA 잇단 수상
▲CES 2026에서 공개한 LG전자 무선 월페이퍼 TV 'LG 올레드 에보 W6'가 해외 주요 매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사진=LG전자

 

[토요경제 = 최성호 기자] LG전자가 CES 2026에서 TV·홈로봇·전장 솔루션 전반에 걸쳐 해외 주요 매체와 주관기관으로부터 최고 평가를 받으며 프리미엄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11일 LG전자는 무선 월페이퍼 TV ‘LG 올레드 에보(evo) W6’를 비롯해 ‘LG 마이크로 RGB 에보’, 홈로봇 ‘LG 클로이드(CLOiD)’ 등 주요 신제품이 글로벌 미디어로부터 잇따라 최고 제품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엔가젯은 올레드 에보 W6를 ‘최고의 TV’로 선정하며 압도적인 디자인과 몰입감을 높이 평가했고, 지디넷과 씨넷도 CES 2026 대표 제품으로 꼽았다. 

 

처음 공개된 마이크로 RGB 에보는 리뷰드닷컴으로부터 ‘2026년 최고의 테크 제품’에 선정되며 색 표현력과 화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세계 최초 투명·무선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T’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 

 

스마트홈 분야에서는 LG 클로이드가 CTA 혁신상과 함께 안드로이드헤드라인이 선정한 CES 2026 최고 제품으로 뽑혔으며, 디지털트렌드와 긱스핀도 생활 밀착형 활용성과 가전 연동 기술을 높게 평가했다. 

 

전장 부문에서는 ‘AI 기반 차량용 솔루션’이 CTA 최고혁신상을 받으며 투명 OLED 디스플레이, 비전AI 기반 정보 제공, AI 큐레이션 서비스 등 차별화된 기능이 주목받았다. 

 

업계는 이번 CES 성과가 LG전자의 프리미엄 브랜드 경쟁력과 신사업 확장 속도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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