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신작 ‘RF 온라인 넥스트’ 20일 정식 출시

IT·플랫폼 / 최영준 / 2025-03-20 10:53:19
구글플레이·애플 앱스토어·공식 브랜드 사이트 통해 다운로드 가능
총 6개 월드 36개 서버 오픈…신규 월드 등 지속 업데이트 예정
▲ 넷마블 RF온라인 넥스트 <자료=넷마블>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넷마블은 올해 첫 신작 ‘RF 온라인 넥스트(RF ONLINE NEXT)’를 20일 오후 8시에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RF 온라인 넥스트’ 모바일 버전은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PC 버전은 공식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설치할 수 있다.

또 넷마블의 모바일 리모트 서비스 ‘넷마블 커넥트’ 앱도 제공해 넷마블 런처로 PC에서 실행 중인 ‘RF 온라인 넥스트’를 원격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넷마블은 정식 출시와 함께 총 6개 월드 36개 서버를 오픈하며, 이용자 현황에 따라 신규 월드 등을 지속해서 업데이트해 보다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출시를 기념해 ‘RF 론칭 기념! 스페셜 출석’ 이벤트도 4월 말까지 실시한다. 출석 미션 달성 시 성장 지원 상자, 바이오슈트·로버 소환권 등 특별한 선물을 지급한다.

이외에도 ‘격전지 집결! 홀리가스 교환 이벤트’, ‘지치지 않는 용병 이벤트’ 등 인게임 주요 재화인 ‘크레딧’과 신기 운용에 필요한 ‘홀리가스’ 등을 획득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RF 온라인 넥스트’ 공식 포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RF 온라인 넥스트’는 지난 20여 년간 서비스하며 글로벌 54개국 2,000만 명 이용자에게 널리 사랑받은 ‘RF 온라인’ IP를 활용한 MMORPG 신작으로, PC‧모바일 멀티 플랫폼을 지원한다.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3개 국가 간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바이오 슈트·비행 액션·메카닉 장비 ‘신기’ 등을 통해 다채로운 전투 전략을 구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영준
최영준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최영준 입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신한·KB국민·하나 뚫은 해킹, 은행 '본체' 아닌 주변부 노려

    신한·KB국민·하나 뚫은 해킹, 은행 '본체' 아닌 주변부 노려

    최근 금융권에서 잇따른 해킹 사고는 인터넷뱅킹이나 계정계보다 대출모집인·임직원 등이 사용하는 외부 업무시스템에 집중됐다. 금융당국도 외부 웹페이지와 서버를 보안 사각지대로 지목하면서 금융권의 보안 점검 범위가 핵심 전산망에서 외부 접점으로 확대되고 있다.5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현재 정보유출이 확인된 곳은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과 현대캐피

    2
    SK에코플랜트, AI·반도체 82% 됐다…12월 합병 시험대는 '본체 이익'

    SK에코플랜트, AI·반도체 82% 됐다…12월 합병 시험대는 '본체 이익'

    SK에코플랜트의 사업 중심은 이미 건설에서 AI·반도체로 옮겨갔다. 12월 SK에코엔지니어링 합병을 앞두고 다음 과제는 커진 외형을 본체의 안정적인 이익으로 연결하는 데 있다.8일 SK에코플랜트의 재무자료와 회사 자료를 종합하면 올해 상반기 연결 매출은 10조504억원, 영업이익은 1조4650억원이다. 2분기에만 매출 5조1507억원, 영업이익 5336억원

    3
    두산건설, 도시정비 4조 돌파…수주 늘리고 원가율 낮춰

    두산건설, 도시정비 4조 돌파…수주 늘리고 원가율 낮춰

    두산건설이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4조원대로 끌어올렸다. 상반기 이후 1조3000억원 넘는 시공권을 추가하면서도 기존 사업장의 원가율을 낮춰 수익성을 함께 개선했다.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두산건설은 올해 현재까지 13개 도시정비 사업장에서 총 4조110억원 규모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서울과 수도권의 민간 재개발·재건축뿐 아니라 공공재개발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

    4
    퍼스트솔라, JA Solar까지 제소…미 태양광 장벽 '관세서 특허로'

    퍼스트솔라, JA Solar까지 제소…미 태양광 장벽 '관세서 특허로'

    미국 태양광 시장의 진입장벽이 관세와 원산지 규제에서 핵심 제조기술 특허로 넓어지고 있다. 미국 퍼스트솔라(First Solar)가 중국 제이에이솔라(JA Solar)를 상대로 TOPCon 특허소송을 추가하면서 미국 시장에서는 생산기반과 공급망에 이어 지식재산권 관리가 새로운 경쟁요소로 부상하고 있다.5일 미국 법원 기록과 로이터 등에 따르면 First S

    5
    iM뱅크·SBI저축은행도 공격…금감원 8월부터 금융권에 경고

    iM뱅크·SBI저축은행도 공격…금감원 8월부터 금융권에 경고

    최근 금융권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본격화하기 전부터 금융감독원이 국가배후 해킹조직의 공격 징후를 포착해 금융회사에 보안 강화를 요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iM뱅크와 SBI저축은행 등에도 실제 공격이 이어지면서 금융당국의 사전 경고가 개별 금융회사의 보안체계에서 얼마나 제대로 작동했는지가 후속 점검 대상으로 떠올랐다.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손명수 의원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