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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한화생명 |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한화저축은행 등 한화그룹 금융계열사 5개사는 장애인 의무고용인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한화 금융계열 5개사의 장애인 의무 고용인원은 총 225명이지만 이달 기준 채용 인원은 235명을 기록했다. 모두 한화금융계열사가 직접 고용한 형태로 근무한다.
한화 금융계열사는 장애인 직원이 경제적 자립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전문역량을 갖출 수 있는 업무에 배치하고 있다. 주요 직무는 바리스타, 헬스키퍼, 사서보조 등의 업무 외에도 디자이너, 어학강사도 있다.
또한 감정노동자인 한화생명 콜센터 상담사들을 위한 헬스키퍼 채용 이후 업무 효율 및 서비스 품질을 높였다. 2022년 말 헬스키퍼 고용 이후 응대율이 92.3%에서 98.7%로 6.4%p 상승했다. 통화 후 20초 이내에 고객을 응대한 비율 20초 응대율도 18%포인트 이상 올랐다. 올해 KSQI 평가에서 업계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박성규 피플앤컬쳐 팀장은 "장애인 고용을 통해 임직원들의 근무 만족도가 유의미하게 올라간 것을 확인했다"며 "한화그룹의 경영철학인 ‘함께 멀리’를 바탕으로, 장애라는 편견에서 벗어나 따뜻한 동행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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