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 재생E 수요기업 대상 ‘에너지 토탈솔루션’ 사업 전개

산업 / 양지욱 / 2024-06-25 10:43:24
국내 재생E 확대에 필요한 컨설팅·제조·시공·금융·전력중개
▲ 한화큐셀 에너지 컨설팅 사업 구조도<사진=한화큐셀>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이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설루션에 관한 ‘에너지컨설팅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한화큐셀은 국내 사업장을 보유한 재생에너지 수요 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 컨설팅부터 주요 기자재(태양광 모듈·인버터) 공급, 시공, 금융, 연계 사업에 이르는 토털 설루션을 제공하는 에너지 컨설팅 사업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재생에너지 수요 기업은 ▲PPA(Power Purchase Agreement) ▲REC 구매 ▲자체 건설 ▲녹색프리미엄 등을 활용해 무탄소 전력 사용을 늘리고 RE100을 이행할 수 있다.

한화큐셀은 고객사의 전력 사용 패턴, 이행 수단 별 비용, 예상 수익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개별 고객에 최적화된 RE100 이행 전략을 도출하는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후 컨설팅 결과에 따라 RE100 등 재생에너지 확대 목표를 실제로 달성할 수 있도록 ‘원 스톱’ 서비스도 함께 진행된다. 

 

태양전지 제조 역량과 그린에너지 턴키(turn-key) 솔루션 역량을 모두 보유한 한화큐셀은 모듈, 인버터, ESS등 우수한 기자재와 최적의 시공 솔루션을 공급한다. 금융, 유지보수 등에 대한 실무 가이드라인도 함께 제공 받을 수 있다. 

 

한화큐셀은 그간 한국, 미국, 유럽 등에서 분산에너지 사업에 참여하며 쌓은 경험과 역량을 통해 소규모 전력중개사업 , 재생에너지 전기공급사업 등 다양한 연계사업 참여도 지원할 방침이다.

유재열 한국사업부장은 “한화큐셀은 토털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서, 전력수요 대응과 무탄소 전원 확대라는 국가적 목표를 적극 지원하고, 국내기업들이 안고 있는 글로벌 공급망 속 재생에너지 확대 요구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합리적인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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