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3년 만에 재개 '2022 화천 토마토축제' 후원

유통 / 신우석 / 2022-07-25 10:41:15
다음달 5일 선포식 시작으로 7일까지 3일간 진행 예정
▲지난 2019년 참가자들이 토마토축제를 즐기고 있는 모습. 사진=오뚜기

오뚜기가 코로나19로 중단된 지 3년 만에 재개하는 '2022 화천 토마토축제'를 후원한다.

 

'화천 토마토축제'는 강원도 화천군의 특산물인 화천 토마토를 매개로 지역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된 국내 여름철 대표 지역농산물 축제다. 올해로 18회를 맞는다.

 

이번 축제는 다음달 5일 선포식을 시작으로 7일까지 3일간 화천군 사내면 사창리 문화마을과 사내생활체육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토마토를 주제로 한 각종 체험·전시·공연 프로그램과 농특산물 판매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축제장은 △토마토 월드존 △토마토 피아존 △토마토 워터존 △토마토 해피존 △토마토 마켓·전시존 △토마토 액티비티존 등 총 6개 테마구역으로 구성되며, 총 30여 개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지난 2004년부터 '화천 토마토축제'를 후원하고 있는 오뚜기는 다양한 전시 및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과의 소통에 나선다.

 

다음달 6일과 7일 양일간 '토마토 월드존'에서는 1000인분의 냉파스타를 만들어 참가자들과 나누는 '오뚜기와 함께하는 천인의 식탁'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마켓·전시존'에서는 오뚜기 홍보관을 축제 기간 상설 운영한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는 국내 대표 여름 축제인 '화천 토마토축제'를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화합을 추구하고 있다"며 "축제가 3년 만에 재개되는 만큼 국내 토마토 수요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신우석 기자 toyosw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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