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공공지원 민간임대 양주시 ‘엘리프 옥정 시그니처’ 4일 분양

부동산·건설 / 양지욱 / 2024-12-03 11:03:26
안정적 주거 보장… 주변시세 95%이하 임대료, 상승율 5%이내, 10년 거주
▲ 엘리프 옥정 시그니처 조감도<사진=계룡건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계룡건설이 주택 실수요자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 줄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경기 양주 ‘엘리프 옥정 시그니처’를 선보인다.

 

‘공공지원 민간임대’는 공공기관이 토지와 비용 등을 지원하고, 민간 건설사가 지어 임대하는 주택이다. 이 때문에 실수요자들은 보다 안전하고 저렴한 임대료로 브랜드 아파트에 거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게다가 전·월세 가격 급등과 전세 사기 불안 요인까지 겹치면서 공공지원 민간임대는 분양 시장에서도 인기가 높다.

 

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4월 경남 사송신도시에 분양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송 롯데캐슬’은 청약 접수 결과 최고 1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3월 인천 영종하늘도시에 분양된 ‘영종 유승한내들 스카이 2차’는 최고 27.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계룡건설이 올해 마지막 공공지원 민간임대 단지인 양주신도시(옥정지구) A5BL에 조성되는 ‘엘리프 옥정 시그니처’의 분양홍보관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청약일정은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신혼부부 특별공급 및 일반공급을 진행하며, 청년 셰어 특별공급은 4일만 받는다. 

만 19세 이상 무주택 세대주, 세대원 모두 청약이 가능하며 청약통장이 없어도 청약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

‘엘리프 옥정 시그니처’는 지하 2층 ~ 지상 29층, 9개 동, 전용면적 59㎡·79㎡, 총 921가구 규모다. 전용 면적 별로는 ▲59㎡A 일반 367가구 ▲59㎡B 일반 9가구 ▲59㎡C 신혼부부 118가구 ▲59㎡D 청년셰어 40가구 ▲79㎡A 일반 176가구 ▲79㎡B 청년셰어 211가구다. 입주는 2025년 3월 예정이다.  

▲ 엘리프 옥정 시그니처 투시도<사진=계룡건설>

단지 보증금과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95% 이하로 책정되며, 임대료 상승률은 연 5%로 이내로 세금 부담 없이 안정적인 주거를 10년간 보장한다.

‘엘리프 옥정 시그니처’는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선(공사 중)과 GTX-C 노선(예비 타당성 승인)이 계획되어 있으며,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와 세종-포천고속도로 등이 인근에 있어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한층 편리하다. 이와 함께 3번 국도 우회도로와 회암IC-노원역 BRT도 개통 예정이어서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남향 위주의 배치는 물론 판상형, 4베이 구조로 채광, 환기, 통풍이 우수하다. 파우더장, 드레스룸, 알파룸(일부세대) 등 조성으로 수납과 공간활용에도 힘썼다.

단지 내에는 유아놀이터, 어린이놀이터와 함께 스퀘어가든, 힐링가든, 에코 카페테리아, 파이너스 카페테리아 등 곳곳에 조경과 주민 쉼터도 마련했다. 

분양 관계자는 “엘리프 옥정 시그니처는 서울과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옥정신도시에 공급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로 문의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주변 전셋값보다 저렴하고 임대료와 세금부담이 적은 데다 청약 자격도 유지할 수 있는 등 장점이 커 많이들 관심을 가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계룡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엘리프(ELIF)’는 삶이란 뜻을 지닌 LIFE의 스펠링을 ELIF로 변형하여 삶을 다르게 보고 일상을 새롭게 만들어 가는 주거공간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일상을 새롭게’라는 슬로건 아래, 엘리프는 삶의 본질에 집중하며 개성과 취향을 담은 프리미엄 주거 공간을 지향하고 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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