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MWC 2025 글로모 어워드 4관왕…6년 연속 수상

IT·플랫폼 / 최영준 / 2025-03-06 10:36:32
AI·클라우드 기술 혁신 인정받아…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앞장
▲ SKT, MWC25 글로모어워드 4관왕…6년 연속 수상 <사진=SK텔레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SK텔레콤이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5’에서 열린 ‘GSMA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글로모 어워드) 2025’에서 4관왕을 차지하며 6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SKT는 ▲고성능·고효율 클라우드 플랫폼 ‘페타서스 AI 클라우드’ ▲사칭 문자 탐지·차단 시스템 ‘AI APS’ ▲AI 기반 가상환경 상담 서비스 ‘메타 포레스트’ ▲AI 분리배출 가이드 ‘해피 해빗’ 등 4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최고의 클라우드 솔루션’ 부문에서 수상한 페타서스 AI 클라우드는 통신사의 AI 데이터센터 운영을 최적화하는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커넥티드 소비자를 위한 최고의 이동통신 서비스’ 부문을 수상한 AI APS는 언어 AI 모델을 활용해 문자 메시지와 이미지 파일을 분석, 피싱 문자를 탐지하고 차단하는 기술이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삶을 향상한 최고의 혁신상’에 선정된 메타 포레스트는 AI 기반 메타버스 심리 상담 서비스다. 상담사와 내담자가 실시간 표정 인식이 가능한 아바타를 통해 상호작용하며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정신 건강 관리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UN 지속가능 발전 목표 기여 우수 모바일상’을 받은 해피 해빗은 SKT의 자체 대형 언어 모델(LLM) ‘에이닷엑스(A.Dot X)’와 딥러닝 기반 비전 AI 기술을 접목한 분리배출 가이드 서비스로 사용자가 촬영한 물품의 종류를 분석해 환경부 분리배출 기준에 맞는 방법을 제시한다.

유영상 SKT 대표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AI 기술로 글로벌 AI 리더십을 강화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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