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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김상희 한화갤러리아 과장,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비전총괄 부사장, 한화 사내 부부 김진현, 박종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지배인 <사진=한화> |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한화 유통·서비스 부문이 2025년 1월 출산 예정인 가정에 ‘육아 동행 지원금’을 전달하며 육아 동행 첫걸음을 뗐다.
한화 유통·서비스 부문은 지난 2일 열린 ‘육아 동행 지원금 전달식’에서 이달 말 출산을 앞둔 김상희 한화갤러리아 과장과 사내 커플인 김진현·박종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지배인 부부 가정에 10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육아 동행 지원금은 직원 동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시작한 제도다. 자회사를 포함한 한화 유통·서비스 부문 출산 가정에 1000만원을 지원한다. 별도 횟수 제한은 없으며 쌍둥이 가정의 경우 한 번에 20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김 과장은 “맞벌이 부부에게 출산과 육아는 둘 중 한 명이 휴직을 하더라도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며 “회사가 직원들의 현실적 부담을 공감하고 함께 하겠다는 말에 큰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김진현·박종칠 지배인 부부도 “출산이 다가오면서 여러 걱정이 앞섰는데 회사가 든든한 버팀목이 돼 줄 것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며 “불가능할 것만 같았던 일·가정 양립에 대한 자신감과 의지가 조금씩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육아 동행 지원금 제도 신설을 비롯해 직원 동행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는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비전총괄 부사장도 참석했다.
새해 첫 행보로 출산을 앞둔 직원들을 챙긴 김동선 부사장은 “회사의 지원으로 가정의 육아 부담이 줄어든 만큼 업무 효율성은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위해 앞으로도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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