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 선수에 특별 포상금 지급

IT·플랫폼 / 최영준 기자 / 2024-03-29 10:32:53
▲ 황선우 선수(왼쪽)와 SK텔레콤 김희섭 커뮤니케이션 담당(오른쪽)이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SKT>

 

SK텔레콤이 지난 2월 카타르 도하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 선수에게 특별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29일 밝혔다.

황선우 선수는 지난 2월 도하 세계수영선수권 자유형 200m에서 금메달, 계영 800m 은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의 결과로 황선우 선수는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 3회 연속 메달 수확에 성공했다.

지난 2022년부터 3년째 황선우 선수를 지원하고 있는 SKT는 ‘황선우 선수의 세계선수권 우승을 격려하고, 오는 2024 파리올림픽에서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특별 포상금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황선우 선수는 ”항상 응원하고, 지원해주는 SK텔레콤에 감사하다“며 ”실력을 더 갈고 닦아 파리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KT는 수영 종목을 비롯해 역도·리듬체조·스케이트보드·근대5종·높이뛰기·브레이킹 윙 등 비인기 아마추어 종목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을 후원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SKT는 지난 2022년부터 중·고교 재학 중인 선수를 발굴해 후원하는 ’스포츠 꿈나무‘ 제도를 시행하면서 미래에 대한 투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스포츠 꿈나무‘로 선발됐던 육상 높이뛰기 최진우 선수가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로 출전했고, 근대 5종 신수민 선수가 올해 국가대표에 발탁되는 등 제도를 시행한 지 3년 차를 맞으면서 서서히 결실을 맺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희섭 SKT 커뮤니케이션 담당(부사장)은 ”황선우 선수의 세계선수권 3연속 메달 획득을 축하함과 동시에 2024 파리올림픽에서의 선전을 기대한다“며 ”SKT는 앞으로도 아마추어 스포츠 선수들의 지원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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