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현 대우건설 대표 “협력사와 안전과 상생으로 동반성장 이루겠다”

경영·재계 / 양지욱 기자 / 2025-03-21 10:44:27
대우건설, 우수협력사 초청 ‘2025년 우수협력회사 동반성장 간담회’개최
▲ 대우건설 김보현 사장이 '2025년 우수협력회사 동반성장 간담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대우건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대우건설이 우수 협력사와 소통의 장을 마련해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20일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호텔에서 주요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2025년 우수협력회사 동반성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김보현 사장 및 대우건설의 주요 임직원과 우수협력회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는 본격적인 행사 시작 전 협력회사 관련 제도 및 정책 소개 후 질의응답을 통해 협력회사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보현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협력사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국내외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면서 “올해는 안전 최우선의 원년으로 협력사와 함께 한마음 한 뜻으로 안전과 상생을 위해 노력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자”고 전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외주‧자재‧안전‧고객만족 분야의 협력회사가 최우수‧우수협력회사로 선정되었다. 최우수협력회사는 계약우선권과 당해 연도 계약이행보증금 50% 감면 등의 혜택을, 우수협력회사는 입찰 인센티브 부여 및 당해 연도 계약이행보증금 50% 감면 등의 혜택을 부여 받는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