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중은행 은행ATM기에서 입출금을 하고 있는 시민<사진=토요경제> |
금융당국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등 방역 완화조치에도 1시간 단축 영업을 지속해오던 은행권에 대해 영업시간 정상화를 주문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5일 서울 중구 KB국민은행 남대문종합금융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최근 코로나19 방역상황이 정상화하는 가운데 은행 영업시간도 정상적으로 복원하는 것이 국민 정서와 기대에 부합할 것”이라며 “은행 영업시간 정상화는 국민 생활 불편 해소 측면뿐 아니라 서비스업으로서의 은행에 대한 인식 제고 및 비정상의 정상화 차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은행권은 지난 2021년 7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부응한다는 취지에서 당초 '오전 9시∼오후 4시'였던 영업시간을 '오전 9시 30분∼오후 3시 30분'으로 1시간 단축했던 영업시간을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다.
토요경제 / 박미숙 기자 toyo@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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