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일산호수공원 조망 ‘고양 장항 유보라’ 견본주택 오픈

부동산·건설 / 양지욱 / 2024-05-14 10:26:08
브랜드몰 상업시설 ‘시간(時間)’ 동시 분양
▲ 상업시설 ‘시간(時間)’ <사진=반도건설>

 

반도건설이 오는 6월 ‘고양 장항 유보라’ 아파트와 브랜드 상업시설 ‘시간(時間)’을 동시에 선보인다.

‘고양 장항 유보라’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49층 6개동, 전용 84·99·170㎡ 총 1694세대 아파트 및 상업시설(지하 1층~지상 2층)로 조성된다.

고양 장항지구는 한강변 공공택지지구로 고양시의 역점 사업인 일산테크노밸리, 고양방송영상밸리와 인접해 자족 기능을 갖춘 수도권 신흥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고양 장항 유보라’는 일산 호수공원과 맞붙어 있어 최고 49층 높이에서 호수와 한강, 시티를 모두 조망하는 ‘뷰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여기에 메타세콰이어길, 호수공원 산책로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주거 인프라도 안정적이다. 3호선 마두역, 제1·2자유로, 장항IC 등이 인접해 수도권 어디든 이동이 편리하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A 개통 수혜도 예상된다. 단지 인근 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교 예정 부지가 위치한 ‘원스톱 학세권’을 형성하고 있으며, 인근에 이마트 트레이더스, 현대·롯데백화점 등 대형 쇼핑시설과 일산 차병원, 법조타운, 킨텍스 등 생활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다양한 개발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고양 장항지구 일대는 일산테크노밸리, 고양방송영상밸리 등의 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약 13만 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예상된다고 반도건설측이 밝혔다.

반도건설은 단지 내 상업시설 ‘시간(時間)’도 함께 분양한다. 시간(時間)은 ‘한국의 미’ 디자인 콘셉트를 적용한 반도건설의 3번째 상업시설로, 연면적 약 4만1314㎡,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시각적 개방감과 접근성이 뛰어난 프리미엄 브랜드몰로 조성된다.

시간(時間)은 일산 호수공원 관문 입지에 들어선다. 호수공원을 찾은 고객들의 정다운 만남의 ‘시간’, 여유 있는 휴식의 ‘시간’, 다양한 삶의 이야기가 흐르는 ‘시간’의 가치를 품은 복합문화공간으로 탄생할 전망이다.

‘고양 장항 유보라’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며, 입주예정 시기는 2028년 7월이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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