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건설·산업현장 안전문화’ 확산 위해 정부기관과 맞손

부동산 / 양지욱 기자 / 2026-01-14 10:23:45
서울경제진흥원·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건설·산업 안전 혁신기업 발굴 및 육성,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 협력·지원

현대건설이 건설 현장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서울시 및 정부 기관과 전략적 협업에 나선다. 

 

▲ 현대건설, 건설현장 안전문화 확산 위해 3개 창업지원기관과 MOU 체결/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서울경제진흥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3개 창업지원기관과 건설 안전 혁신기업 공동 발굴 및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 협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에서 임병천 현대건설 안전기획실장, 김종우 서울경제진흥원 창업본부장, 김영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혁신사업실장, 한재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스마트건설지원센터장 등 각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정부와 지자체, 민간 건설사가 협력해 건설 현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AI CCTV, 건설 로봇, 안전교육 플랫폼 등 안전 관련 혁신 기술/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 검증된 혁신 기술들을 건설 현장에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현대건설은 3개 창업지원기관과 공동으로 ▲건설 안전 혁신기업 발굴 및 육성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 협력 ▲발굴 기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협력 지원 등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또한  ‘건설 안전’을 주제로 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2026 H-Safe Open Innovation Challenge’ 공모전을 공동 개최한다. 

 

모집 분야는 ▲안전 혁신 기술 ▲안전 장비 ▲보건·환경 ▲안전 문화 등 총 4개 분야며, 접수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다.

스타트업뿐 아니라 건설 안전 분야에서 현대건설과 협업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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