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저출생 위기 극복 챌린지’ 동참... “출산·육아 지원 강화”

유통·소비재 / 최은별 기자 / 2025-01-09 10:35:28
▲ 석윤선 GS리테일 인사부문장이 ‘저출생 위기 극복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사진=GS리테일>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GS리테일이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고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저출생 위기 극복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한다.

GS리테일은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룰 수 있는 친가정 문화를 확산하고, 인구 감소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9일 밝혔다.

챌린지 참여를 위해 석윤선 인사부문장은 GS리테일의 출산 장려 정책이 담긴 피켓을 들고 인증 사진을 촬영한 뒤 GS25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했다.

GS리테일은 지난해 9월 ‘일과 가정 양립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임직원 대상 주요 출산장려 정책으로는 ▲육아휴직 장려 ▲출산 축하지원 ▲자녀 보육비 및 학자금 지원 ▲사내 어린이집 운영 ▲출산 관련 의료비 지원 ▲난임 휴가 제공 등이 있다.

특히 ‘아이사랑휴직 제도’를 운영해 법정 육아휴직 외에 자녀당 1년의 추가 휴직을 지원하고 있으며 남성 직원에게도 휴직 사용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


또한, 임직원 출산 장려를 위한 다자녀 출산 지원금 제도와 자녀 생애 주기별 교육을 위한 금전적인 지원도 실시한다.
 

GS리테일은 GS25 가맹점 경영주를 대상으로 만 18세 미만 자녀가 두 명 이상일 경우 신규 창업 시 200만원을 할해준다. 가맹 경영주 혹은 배우자가 출산하면 출산용품도 지원한다.

석윤선 인사부문장은 “GS리테일은 직원과 경영주 모두 일과 가정의 균형 잡힌 삶을 살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가족 친화적인 정책을 마련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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