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대전 도룡동 9년 만에 첫 신규 분양 ‘도룡자이 라피크’

부동산·건설 / 양지욱 / 2025-10-17 10:17:02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위치, 저밀도 주거지로 쾌적한 정주여건 갖춰
교육특구로, 우수학군에 안정적인 학습 환경
▲ 도룡자이 라피크 투시도/이미지=GS건설

 

GS건설이 10월 대전시 유성구에 들어서는 ‘도룡자이 라피크’ 분양을 본격화한다. 

 

‘도룡자이 라피크’가 위치한 도룡동은 대전의 전통 부촌 지역이지만 2016년 이후 신규 분양이 없었던 지역이다. 9년 만에 새 아파트가 공급되면서 상징성을 갖추게 됐다. 또한 고도제한으로 대부분 12층 이하의 저층 단지 위주로 형성된 것과 달리, 도룡자이 라피크는 최고 26층의 단지로 설계돼 대전 도심의 탁 트인 조망권까지 확보했다.


GS건설은 도룡자이 라피크 견본주택 오픈을 앞두고 ‘호텔 오노마 대전’에서 고객라운지를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도룡자이 라피크는 지하 3층~지상 26층, 4개 동, 총 299세대로 전용면적 84~175㎡의 중·대형 위주 설계가 적용된다. 타입별 일반분양은 ▲84㎡A 23세대 ▲84㎡B 69세대 ▲84㎡C 48세대 ▲115㎡ 4세대 ▲120㎡A 75세대 ▲120㎡B 32세대 ▲136㎡A 20세대 ▲136㎡B 26세대 ▲PH 175㎡ 2세대다.


도룡동은 대덕연구단지와 대기업연구소, 국책연구소, 국가 연구기관이 밀집해 있는 R&D 중심지로, 대전에서 중심 입지로 꼽힌다. 고소득 전문직과 교수, 연구원 등이 밀집 거주하며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형성하고 직주근접 주거 수요로 인해 학군과 인프라가 형성되어 생활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교육환경 역시 뛰어나다. 도보권 내 대덕초·대덕고를 비롯해 대덕중·대전과학고 등의 학군이 인접해 학부모 수요층의 관심이 높다. KAIST와 국립중앙과학관, 유성도서관 등 교육·문화 연계 인프라도 풍부해 자녀 교육 여건이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는 북대전IC가 가까워 경부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정부청사역네거리, 한밭대로 까지 차량 10분 대로 이동이 가능하여, 시내외 이동이 용이하다.


도룡자이 라피크는 지역 수요 선호도 높은 전용 84~175㎡ 중·대형 위주로 공급된다. 단지는 동간 간섭을 최소화 했고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타입에 따라 4~5베이, 파우더룸, 현관창고, 팬트리, 드레스룸, 알파룸 등의 평면 설계를 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여기에 더해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도 도입된다. 택배·퀵 접수, 세탁물 처리, 출장 세차·정비, 정리수납·가사 지원 등 생활 편의를 돕는 서비스를 비롯해 우산·캠핑용품 등 공유 물품 대여, 카페·스낵바 운영, 개인 PT·골프 레슨 예약 연계까지 다양한 입주민 편의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대전에서 주거 선호도가 높은 도룡동은 그동안 신규 공급이 드물었던 만큼 이번 분양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다.”며 “도룡자이 라피크는 상징적인 입지와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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