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아이모’ 하이트진로음료 ‘블랙보리’와 컬래버 진행

IT·플랫폼 / 최영준 / 2025-02-21 10:17:02
컴투스, 아이모에 컬래버 전용 맵 ‘브랙보리의 섬’ 추가
▲ 이미지=컴투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컴투스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아이모’가 ‘하이트진로음료’와 함께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하이트진로음료의 대표 제품인 ‘블랙보리 다크로스트’ 및 ‘블랙보리 누룽지’ 등 2종과 함께 진행하며, 이에 맞춰 게임 내에 다양한 아이템과 새로운 콘텐츠 등을 추가하고 여러 이벤트를 펼친다.

우선 게임 내에 컬래버레이션 전용 맵인 ‘블랙보리의 섬’이 새롭게 등장한다. 드넓은 검정 보리밭에 거대한 블랙보리 음료 동상이 우뚝 서 있는 해당 지역에선 이번 협업으로 추가된 신규 NPC 4종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두 협업 제품을 비롯해 블랙보리 쿠키 등 회복 아이템 등을 업데이트했으며, 검정 보리를 콘셉트로 한 등장식, 액세서리 등의 코스튬 8종도 추가됐다.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전개된다. 전국의 편의점에서 ‘블랙보리 다크로스트’를 구매하면 제품 컬래버 필름지 뒷면에 게임에서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쿠폰이 제공된다.

또한 오는 3월 6일까지 사냥을 통해 블랙보리와 연관된 아이템을 모으면 관련 컬래버레이션 특전 코스튬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3월 20일까지 접속만 해도 각종 아이템과 함께 무기와 액세서리 코스튬 등 컬래버레이션 아이템 등을 획득할 수 있다.

공식 커뮤니티에선 추첨을 통해 협업 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가 열린다. 오는 3월 6일까지 이번 컬래버 콘텐츠 플레이 영상을 SNS 채널에 업로드하거나 이벤트 기간 내 유료 아이템을 구매하면 각 50명 씩 선정해 협업 제품 2종 중 1박스를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게임 출석 이벤트 최종 보상을 수령한 유저 중 100명을 뽑아 제품 2종 중 1박스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오는 3월 20일까지 열린다.

한편, ‘아이모’는 지난 2006년 서비스를 시작해, 피처폰과 스마트폰 통합 18년째 서비스되고 있는 국내 최초 모바일 MMORPG다. 레트로 감성 그래픽과 PvP, 깊이 있는 파티 플레이 등으로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으며, 지난 2월 5일 전 서버 대전 콘텐츠인 ‘이노티아 워’ 정규 시즌을 업데이트하는 등 탄탄하게 서비스를 이어 나가고 있다.

이번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관련 이벤트 페이지 및 ‘아이모’ 공식 하이브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영준
최영준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최영준 입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신한·KB국민·하나 뚫은 해킹, 은행 '본체' 아닌 주변부 노려

    신한·KB국민·하나 뚫은 해킹, 은행 '본체' 아닌 주변부 노려

    최근 금융권에서 잇따른 해킹 사고는 인터넷뱅킹이나 계정계보다 대출모집인·임직원 등이 사용하는 외부 업무시스템에 집중됐다. 금융당국도 외부 웹페이지와 서버를 보안 사각지대로 지목하면서 금융권의 보안 점검 범위가 핵심 전산망에서 외부 접점으로 확대되고 있다.5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현재 정보유출이 확인된 곳은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과 현대캐피

    2
    SK에코플랜트, AI·반도체 82% 됐다…12월 합병 시험대는 '본체 이익'

    SK에코플랜트, AI·반도체 82% 됐다…12월 합병 시험대는 '본체 이익'

    SK에코플랜트의 사업 중심은 이미 건설에서 AI·반도체로 옮겨갔다. 12월 SK에코엔지니어링 합병을 앞두고 다음 과제는 커진 외형을 본체의 안정적인 이익으로 연결하는 데 있다.8일 SK에코플랜트의 재무자료와 회사 자료를 종합하면 올해 상반기 연결 매출은 10조504억원, 영업이익은 1조4650억원이다. 2분기에만 매출 5조1507억원, 영업이익 5336억원

    3
    두산건설, 도시정비 4조 돌파…수주 늘리고 원가율 낮춰

    두산건설, 도시정비 4조 돌파…수주 늘리고 원가율 낮춰

    두산건설이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4조원대로 끌어올렸다. 상반기 이후 1조3000억원 넘는 시공권을 추가하면서도 기존 사업장의 원가율을 낮춰 수익성을 함께 개선했다.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두산건설은 올해 현재까지 13개 도시정비 사업장에서 총 4조110억원 규모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서울과 수도권의 민간 재개발·재건축뿐 아니라 공공재개발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

    4
    퍼스트솔라, JA Solar까지 제소…미 태양광 장벽 '관세서 특허로'

    퍼스트솔라, JA Solar까지 제소…미 태양광 장벽 '관세서 특허로'

    미국 태양광 시장의 진입장벽이 관세와 원산지 규제에서 핵심 제조기술 특허로 넓어지고 있다. 미국 퍼스트솔라(First Solar)가 중국 제이에이솔라(JA Solar)를 상대로 TOPCon 특허소송을 추가하면서 미국 시장에서는 생산기반과 공급망에 이어 지식재산권 관리가 새로운 경쟁요소로 부상하고 있다.5일 미국 법원 기록과 로이터 등에 따르면 First S

    5
    iM뱅크·SBI저축은행도 공격…금감원 8월부터 금융권에 경고

    iM뱅크·SBI저축은행도 공격…금감원 8월부터 금융권에 경고

    최근 금융권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본격화하기 전부터 금융감독원이 국가배후 해킹조직의 공격 징후를 포착해 금융회사에 보안 강화를 요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iM뱅크와 SBI저축은행 등에도 실제 공격이 이어지면서 금융당국의 사전 경고가 개별 금융회사의 보안체계에서 얼마나 제대로 작동했는지가 후속 점검 대상으로 떠올랐다.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손명수 의원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