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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성남변전소 현장 점검하는 한전 서철수 전력계통부사장<사진=한국전력공사> |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한국전력은 설 연휴 기간 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해 비상근무 체계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한전은 연휴 기간 정전 등 비상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인력과 장비를 확보했다.
전력 설비 고장 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위해 매일 1592명의 임직원을 투입하고, 협력 회사 884곳과 함께 비상 동원 태세를 유지하기로 했다.
아파트 등 고객의 전기 설비에서 고장이 발생하는 때는 비상 발전기, 이동용 변압기 설치 등을 통해 '24시간 긴급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한전은 설명했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전 국민이 설 연휴를 밝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전기 사용과 관련해 불편이 있을 경우 국번 없이 한전 고객센터(☏123)로 연락하면 24시간 즉시 출동하여 신속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도 설 연휴를 앞둔 24일 천연가스 공급 설비 운영 현황과 안전 관리 실태 점검을 위해 서울지역본부 군자관리소를 찾아갔다.
최 사장은 "국민 여러분께서 가스 난방과 전기 사용에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생산·공급 시설 안전 관리를 강화해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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