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2024 국제안전보건전시회’ 참가…AI로 안전한 산업현장 만든다

IT·플랫폼 / 최영준 / 2024-07-01 09:59:50
▲ 2024 국제안전보건전시회 SK텔레콤 부스 조감도 <이미지=SK텔레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SK텔레콤은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진행되는 ‘2024 국젱나전보건전시회’에 SK브로드밴드, SK오앤에스와 함께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최하는 ‘국제안전보건전시회’는 안전보건 관련 최신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보건 전문 전시회오 이날부터 오는 4일까지 나흘간 개최한다.

SKT는 AI‧IoT 기술이 적용된 아넌보건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전시해 이를 널리 알려 좀 더 안전한 산업현장을 만드는데 기여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해당 전시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SKT ICT 패밀리사는 영상인식 AI와 지능형 안전기술 등 2개 분야에서 총 12개의 아이템을 선보인다.

먼저 영상인식 AI 분야에서는 기지국 철탑 육안 점검 과정의 사고 발생을 막기 위한 ‘드론 점검 및 AI 분석 시스템, 고정형 CCTV 설치가 어려운 산업현장 구역에서 스마트폰과 바디캠 등을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 및 AI 영상 분석 기능을 제공하는 ’이동형 영상관제 솔루션 T live caster’, 계단공간 및 승강기 내 위급 상황을 자동으로 감지하는 ‘Vision AI 안전관리’ 설루션 등을 선보인다.

지능형 안전기술 분야에서는 작업자와 AI간 통화로 작업 전후 안전점검 및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AI 안전통화(AI Call)’, 챗GPT 기반의 SKT 사내 안전가이드 및 법률 관련 자연어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는 ‘안전보건 AI어시스턴트’, 맨홀작업 중 질식사고, 침수에 따른 사고예방을 위한 유해가스, 침수, 화재, 맨홀뚜껑 개폐 감지 시스템인 ‘실시간 관제 IoT 맨홀’, HPS시스템(GPS, 와이파이, 기지국 신호를 종합해 복합측위)를 활용해 비상상황에 처한 작업자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긴급구조 위치정보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스마트지킴이 ▲AR·VR 기반 안전관리 ▲웨어러블 에어백 ▲무동력 허리보조 웨어러블 로봇 ▲맨홀 추락방지 안전덮개 ▲스마트십 IoT기반 안전관리 설루션 등을 전시한다.

SKT는 전시회 기간 중 열리는 ‘통신업종 산업안전보건 상생협력 포럼’에서 자사의 안전보건 상생협력활동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해당 포럼은 오는 2일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진행된다.

강종렬 SKT 안전보건 최고경영책임자(CSPO)는 “앞으로도 SKT의 AI와 ICT를 통해 산업현장의 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할 것”이라며 “SKT 구성원은 물론 ICT패밀리사와 중소 협력업체 근로자의 안전보건 활동을 지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안전보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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