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스퀘어, 라인게임즈와 MOU…크로스 생태계 첫 파트너

IT·플랫폼 / 최영준 / 2025-01-10 09:59:15
▲ 장현국 액션스퀘어 대표가 엑스를 통해 라인게임즈와의 업무협약 사실을 공개했다. <사진=장현국 액션스퀘어 엑스 갈무리>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장현국 대표 취임 이후 가상자산 ‘크로스’를 발행하고 블록체인과 게임플랫폼 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액션스퀘어가 국내 게임사인 라인게임즈와 맞손을 잡았다.

장 대표는 10일 엑스(X, 옛 트위터)를 통해 “라인게임즈는 전설적인 ‘창세기전’ 시리즈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라인업을 가진 게임사”라며 “블록체인 게임을 개발하고 ‘크로스(CROSS)’ 프로토콜에 통합하기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라인게임즈는 대표작인 창세기전 시리즈를 비롯해 ‘대항해시대 오리진’과 ‘언디셈버’ 등을 서비스하고 있는 국내 게임사다. 현재는 ‘드래곤플라이트’ 지식재산(IP)를 활용해 신작을 개발하고 있다.

장 대표는 “라인게임즈는 액션스퀘어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블록체인과 게임 콘텐츠를 융합한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고 글로벌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데 협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라인게임즈와의 파트너십을 싲작으로 다양한 게임사들과 협업을 확대해 나가며,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시장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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