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환경시설관리EMC ‘리뉴어스(renewus)’로 새출발

부동산·건설 / 양지욱 / 2024-04-01 09:49:57

▲ 리뉴어스 기업이미지(CI)

 

SK에코플랜트 자회사 환경플랫폼 기업 환경시설관리기업 EMC가 ‘리뉴어스(renewus)’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기업이미지(CI)를 공개했다.

SK에코플랜트는 1일 EMC의 새로운 사명인 ‘리뉴어스’를 공개하며, 리뉴어스는 환경산업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의미하는 ‘리뉴(Re-New)’와 ‘우리’ 와 ‘지구’의 중의적 의미를 담은 ‘어스(Us, Earth)’의 합성어라고 설명했다. 환경분야 혁신기술을 통해 폐기물을 에너지와 자원으로 바꿔 지구에 새로운 가치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덧붙였다.


이날 리뉴어스는 사명변경과 함께 2024년을 혁신과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하며 미래 방향성도 제시했다.

우선 리뉴어스 산하 환경 자회사에 통합 환경 브랜드 ‘리(re)’를 적용하고 통합경영체계를 본격 실행한다. 통일된 브랜드를 통해 자회사 간 유기적 성장을 이루고 순환경제 달성을 앞당긴다는 방침이다.


사업 구조 고도화에도 나선다. 환경기초시설 건설사업, 물 공급사업 등 고부가가치 환경사업에 적극 참여해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소각사업 중 발생하는 폐열, 증기를 활용하는 폐에너지사업 비중을 대폭 끌어올려 매출 구조를 개선할 계획이다. 사업장 증설 등 기존 사업의 규모 확장과 함께 열분해유화사업, 폐기물 수집운반 사업 역량 강화를 통한 사업 다각화도 병행한다.

리뉴어스는 모회사인 SK에코플랜트의 환경기초시설 엔지니어링 노하우를 활용해 사업성과 경쟁력을 모두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권지훈 리뉴어스 대표이사는 “물 공급사업의 확장, 에너지사업 비중의 극대화를 통한 국내 환경산업에 영향력 강화와 더불어, 순환경제를 선도해 리뉴어스의 실질적 가치를 증명해, 환경산업의 미래가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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