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 이용자와 1억원 기부…글로벌 의료구호 지원

게임 / 황세림 기자 / 2026-01-07 09:49:48
검은사막·검은사막 모바일 이용자 참여
기부금 1억원 수단 지역 의료 지원에 활용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펄어비스가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모바일’ 이용자와 마련한 성금을 2019년부터 올해까지 꾸준히 기부하며 나눔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 김세미 펄어비스 인사문화실장(왼쪽)과 신정화 국경없는의사회 후원국장이 펄어비스 ‘검은사막’·‘검은사막 모바일’ 이용자와 마련한 ‘글로벌 의료구호 기부금 지원’에 대한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사진=펄어비스

펄어비스는 지난 5일 인게임 이벤트로 이용자들과 마련한 기부금 1억원을 ‘국경없는의사회’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이용자들이 게임 내 미션을 달성하면 펄어비스가 성금을 전달하는 인게임 이벤트로 진행됐다. 펄어비스는 2019년부터 매년 12월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과 함께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 단체 국경없는의사회에 기부하고 있다.

기부금은 아프리카 수단 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질병 대응 및 영양실조 치료 등 의료 구호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세미 펄어비스 인사문화실장은 “이용자들과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을 도울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모든 이용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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