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인천공항에 푸드코트 ‘고메브릿지’ 오픈

유통·소비재 / 최은별 기자 / 2025-01-20 10:08:26
▲ 인천공항 고메브릿지 2터미널 중앙점 내부.<사진=CJ프레시웨이>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J프레시웨이가 인천공항에 푸드코트를 오픈하고 한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를 선보인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16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동편 지하 4층에 푸드코드 ‘고메브릿지’를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점포는 면적 315평(1042㎡), 320석 규모로 마련됐으며 ▲자연담은한상 ▲육수고집 ▲국수정 ▲바삭카츠 ▲분식곳간 ▲버거스테이션 등 6개 브랜드가 입점했다.

CJ프레시웨이는 올해 하반기에는 인천공항에 3개 점포를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3곳 모두 고메브릿지 브랜드로 구성되며 총면적은 1485평(4909㎡)이다.

회사는 인천공항을 배경으로 K-푸드와 세계를 연결하는 ‘미식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는 목표다. 점포 내 입점 브드는 내국인과 외국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대중적 메뉴와 한식의 매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공항은 다양한 국적의 외식 고객에게 K-푸드의 가치를 전할 수 있는 채널이자 기업 브랜드와 서비스 역량을 선보이는 데 유의미한 사업 경로”라며 “여행객들에게 건강하고 즐거운 미식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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