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인천지역 사회공헌활동 지원 성금 2억5000만원 기부

부동산·건설 / 양지욱 / 2024-01-24 09:39:12
▲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금 전달식<사진=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가 사옥이 있는 인천 지역 취약계층 환경 개선과 해양환경보전 활동 지원을 위해 2억5000만원을 기부했다.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자사의 신경철 경영지원본부장과 박철호 기업시민사무국장은 지난 23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임직원이 모은 성금 2억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기부금은 미래세대들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배려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해양환경보전을 위한 친환경 저탄소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멸종 위기의 꿀벌을 살리는 ‘도시 양봉’과 탄소 흡수를 위한 염생식물 식재 등 ‘블루카본’ 활동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임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나눔과 봉사의 장을 다양하게 마련할 계획이다.

지역사회 중고등학생에게 장학금 지원을 위한 임직원 나눔 경매와 인천 지역 포스코그룹사들과 연합해 한 주간 사회공헌을 진행하는 ‘마음 나눔의 날’도 추진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 재능봉사단은 인천지역과 전국 현장 인근의 아동·청소년들에게 전문성을 살린 취업지원 멘토링, 생활체육 체험활동, 배려계층 반찬배달 등의 재능기부를 통해 미래세대들의 전인적 성장에 힘을 쏟을 예정이며 수혜 대상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해까지 14년간 45억9500만원의 성금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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