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U+tv 프로모션’ 진행…최신 영화·키즈 콘텐츠 혜택 강화

IT·플랫폼 / 최영준 / 2025-04-29 09:36:52
최신 영화에 항공권 증정…‘아이들나라’ 전편 무료 개방
▲ U+tv 프로모션 <사진=LG유플러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LG유플러스가 5월 가정의 달과 황금연휴를 맞아 자사 IPTV 서비스 U+tv 이용자를 위한 콘텐츠 프로모션을 대대적으로 시작했다. 최신 영화 구매 혜택부터 키즈 콘텐츠 무료 개방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구성이 핵심이다.

우선 극장에서 놓친 신작 영화를 U+tv로 감상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연다. 5월 11일까지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미키17’, ‘콘클라베’ 등 신작 VOD 포함 9900원 이상 콘텐츠를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대한항공 기프트카드 50만원(2명) ▲다이소·편의점 1만원 상품권(100명)을 증정한다.

액션 블록버스터 시리즈 연계 이벤트도 열린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를 5월 2일부터 13일까지 소장 구매한 고객 50명에게는, 오는 17일 개봉하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예매권이 1인 1매씩 제공된다.

또한 5월 2일부터 15일까지는 ‘수퍼 소닉3’, ‘트랜스포머 ONE’, ‘가필드 더 무비’, ‘웡카’ 등 가족 시청에 적합한 영화 50여 편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어린이날을 겨냥한 키즈 전용 프로모션도 병행된다. 기존 유료 구독 기반이던 ‘아이들나라’의 ‘핑크퐁’, ‘콩순이’, ‘또봇’ 등 약 2000편의 콘텐츠가 5월 1일부터 6일까지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전면 무료로 개방된다.

LG유플러스는 자체 구독형 서비스 ‘유플레이’ 내에 ‘가족과 함께 보면 좋은 영화’ 테마관도 신설할 예정이다. ‘대가족’, ‘국제시장’, ‘어느 가족’, ‘장손’ 등 가족을 주제로 한 영화가 포함되며, ‘더 초즌: 부름 받은 자’, ‘먼 북으로 가는 좁은 길’, ‘리버풀, 아워 시티’ 등 해외 시리즈도 함께 소개된다.

정진이 LG유플러스 미디어사업트라이브 담당은 “가정의 달인 5월에 온 가족이 모여 함께 콘텐츠를 시청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시기별, 테마별 맞춤형 콘텐츠 프로모션으로 차별화된 IPTV 고객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영준
최영준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최영준 입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신한·KB국민·하나 뚫은 해킹, 은행 '본체' 아닌 주변부 노려

    신한·KB국민·하나 뚫은 해킹, 은행 '본체' 아닌 주변부 노려

    최근 금융권에서 잇따른 해킹 사고는 인터넷뱅킹이나 계정계보다 대출모집인·임직원 등이 사용하는 외부 업무시스템에 집중됐다. 금융당국도 외부 웹페이지와 서버를 보안 사각지대로 지목하면서 금융권의 보안 점검 범위가 핵심 전산망에서 외부 접점으로 확대되고 있다.5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현재 정보유출이 확인된 곳은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과 현대캐피

    2
    SK에코플랜트, AI·반도체 82% 됐다…12월 합병 시험대는 '본체 이익'

    SK에코플랜트, AI·반도체 82% 됐다…12월 합병 시험대는 '본체 이익'

    SK에코플랜트의 사업 중심은 이미 건설에서 AI·반도체로 옮겨갔다. 12월 SK에코엔지니어링 합병을 앞두고 다음 과제는 커진 외형을 본체의 안정적인 이익으로 연결하는 데 있다.8일 SK에코플랜트의 재무자료와 회사 자료를 종합하면 올해 상반기 연결 매출은 10조504억원, 영업이익은 1조4650억원이다. 2분기에만 매출 5조1507억원, 영업이익 5336억원

    3
    두산건설, 도시정비 4조 돌파…수주 늘리고 원가율 낮춰

    두산건설, 도시정비 4조 돌파…수주 늘리고 원가율 낮춰

    두산건설이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4조원대로 끌어올렸다. 상반기 이후 1조3000억원 넘는 시공권을 추가하면서도 기존 사업장의 원가율을 낮춰 수익성을 함께 개선했다.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두산건설은 올해 현재까지 13개 도시정비 사업장에서 총 4조110억원 규모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서울과 수도권의 민간 재개발·재건축뿐 아니라 공공재개발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

    4
    퍼스트솔라, JA Solar까지 제소…미 태양광 장벽 '관세서 특허로'

    퍼스트솔라, JA Solar까지 제소…미 태양광 장벽 '관세서 특허로'

    미국 태양광 시장의 진입장벽이 관세와 원산지 규제에서 핵심 제조기술 특허로 넓어지고 있다. 미국 퍼스트솔라(First Solar)가 중국 제이에이솔라(JA Solar)를 상대로 TOPCon 특허소송을 추가하면서 미국 시장에서는 생산기반과 공급망에 이어 지식재산권 관리가 새로운 경쟁요소로 부상하고 있다.5일 미국 법원 기록과 로이터 등에 따르면 First S

    5
    iM뱅크·SBI저축은행도 공격…금감원 8월부터 금융권에 경고

    iM뱅크·SBI저축은행도 공격…금감원 8월부터 금융권에 경고

    최근 금융권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본격화하기 전부터 금융감독원이 국가배후 해킹조직의 공격 징후를 포착해 금융회사에 보안 강화를 요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iM뱅크와 SBI저축은행 등에도 실제 공격이 이어지면서 금융당국의 사전 경고가 개별 금융회사의 보안체계에서 얼마나 제대로 작동했는지가 후속 점검 대상으로 떠올랐다.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손명수 의원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