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인재 확보 경쟁 속에서 주식보상제도 도입 파트너로 삼성증권을 잇따라 선택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11일 법인 맞춤형 복지·보상 플랫폼 ‘삼성증권 AT WORK’를 통해 주식보상을 받은 임직원이 지난달 말 기준 10만명을 돌파했고 도입 법인 수는 400곳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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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삼성증권 |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214개로 가장 많으며 도매업·정보기술(IT)·바이오·서비스·건설·공급업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국내 대표 IT기업과 대기업이 잇따라 AT WORK를 선택하면서 ‘주식 기반 보상’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삼성증권 AT WORK’는 ▲스톡그랜트 ▲제한조건부주식(RSU) ▲임직원 주식매입프로그램(ESPP) 등 다양한 주식보상제도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전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해당 기업 임직원에게는 삼성증권의 자산관리(WM) 서비스가 함께 제공되며 상장기업 내부자 거래 사전공시 모니터링, 해외주식 직접입고 등 법인 담당자를 위한 기능도 강화했다.
박경희 삼성증권 WM부문 부사장은 “많은 기업들이 인재 확보를 위해 주식보상제도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며 “삼성증권 AT WORK는 국내외 선진사례와 당사의 금융 인프라를 접목해 기업과 임직원 모두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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