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금융 AX 전략 세미나 개최…AI·클라우드 혁신 방안 공유

IT·플랫폼 / 최영준 / 2025-02-12 09:35:49
▲ 안창용 KT Enterprise부문장(부사장)이 12일 열린 ‘금융 AX 전략 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KT>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KT가 주요 고객사 임원을 초청해 AI·클라우드 기반의 업무 혁신 전략을 공유하는 ‘AX 전략 세미나’를 개최하며, 기업의 AX 파트너로 본격적인 소통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1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첫 세미나는 ‘AX로 변화하는 금융’을 주제로 진행됐다. 은행·보험·증권 등 국내 주요 금융기업 경영진이 참석했으며, KT 안창용 Enterprise부문장(부사장)과 정우진 전략·사업컨설팅부문장(전무),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임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KT는 AICT 역량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첨단 기술력을 결합해 금융 AX 시대의 미래 전략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AI·클라우드 기반의 혁신적인 AX 솔루션을 소개하며 금융기업들의 디지털 혁신 가속화 및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전승록 KT 전략·사업컨설팅부문 GTM본부장(상무)은 ‘AX로 여는 금융의 미래, KT와 함께하는 여정’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최근 금융 시장에서 규제 완화와 함께 떠오르고 있는 AX 트렌드를 짚고, KT가 제공하는 한국형 산업 특화 AX 솔루션을 소개했다.


박철우 KT 금융사업본부장(상무)도 금융 기업이 AI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고 데이터를 활용한 금융 혁신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안창용 KT Enterprise부문장(부사장)은 “KT는 차별화된 통신 인프라와 IT솔루션을 바탕으로 금융 기업의 혁신을 선도해 왔으며, 앞으로도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압도적인 AI 역량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격이 다른 고차원의 AI서비스와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기업 고객들의 AI 전환을 앞당기는 AX파트너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KT는 금융 부문을 시작으로 제조, 유통, IT, 공공 등 다양한 산업 맞춤형 ‘한국적 AX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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