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올레드 앞세워 ‘유럽 최고 TV 브랜드’ 등극…글로벌 리더십 초격차

IT·전자 / 양지욱 기자 / 2025-12-01 09:33:34
‘유로컨슈머 어워드’ 최고 TV 브랜드 선정, 유럽서 프리미엄 TV 리더십 인정받아
LG 올레드 TV 유럽서 최근 4년간 성장세 2배 빨라져, 누적 판매 1천만 대 돌파

LG전자 올레드 TV가 유럽 소비자들이 뽑은 최고의 TV 브랜드로 인정 받으면서, LG가 글로벌 프리미엄 TV시장에서의 공고한 리더십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LG전자는 최근 유럽 현지 소비자들을 대변해 최고의 가전제품 브랜드를 선정하는 ‘유로컨슈머 어워드(Euroconsumers Awards) 2025’에서 ‘최고의 TV 브랜드(Best Brand, TV)’에 뽑혔다고 1일 밝혔다.

 

 

▲ LG전자 올레드 TV ‘유럽 최고 TV 브랜드’ 등극/사진=LG전자

올해 7회째를 맞은 ‘유로컨슈머 어워드’는 미국 컨슈머리포트(Consumer Reports), 영국의 위치(Which?) 등 소비자 매체 37곳의 연합인 ICRT(International Consumer Research & Testing) 소속의 벨기에·포르투갈·스페인·이탈리아·브라질 5개국 소비자 매체가 공동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올해 처음으로 세부 카테고리별로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했고, LG전자가 TV 부문 최초 수상기업이 됐다.


LG전자는 “전문가가 직접 진행한 테스트 결과와 소비자가 응답한 제품 만족도 및 신뢰도 조사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최고의 TV 브랜드로 선정됐다”로 설명했다.

유로컨슈머 어워드는 전문가들을 통해 엄격한 평가 기준으로 테스트랩에서 각 브랜드의 제품을 평가하고 평균 점수를 도출해 수상자 선정에 반영했다. 또, 더 많은 소비자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만족도 및 신뢰도는 5개 회원국에 한정하지 않고 네덜란드·체코·덴마크·오스트리아·슬로베니아·헝가리 등 유럽 전역에서 조사했다.


LG 올레드 TV는 2013년 유럽 시장에 선보이며 올해 누적 판매 1000만 대를 돌파했다.

유럽 소비자들은 고화질 콘텐츠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무한대에 가까운 명암비와 생생한 색재현력에서 차별화된 강점을 지닌 LG 올레드 TV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LG 올레드 TV는 미국 대표 소비자 매체 컨슈머리포트가 발표한 TV 비교 평가도 석권했다. 70형 이상, 65형, 55~60형, 46~52형, 39~43형 등 올레드 TV가 출시되고 있는 모든 화면 크기별 TV 평가에서 최고점을 획득하며 압도적 1위를 기록 중이다.

LG전자 유럽지역대표 이천국 부사장은 “대표적인 프리미엄 TV 시장인 유럽에서 강력한 리더십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자발광 고화질과 얇고 심플한 디자인의 LG 올레드 TV를 앞세워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 고객에게 최고의 시청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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