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지원·지역 NGO 협력 활동 병행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LG유플러스(이하 LG U+)가 설 명절을 맞아 중소 협력사 및 취약계층 지원으로 지역 상생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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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유플러스 용산 사옥/사진=LG유플러스 |
LG U+는 중소 협력사 대상 납품 대금 250억원을 일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하고 취약계층에 식료품 선물세트를 전달한다고 4일 밝혔다.
LG U+는 2014년부터 매 명절마다 1300여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고 있다. 이번 조기 지급 대상은 무선 중계기 및 유선 네트워크 장비 납품, 네트워크 공사, IT 개발 및 운영 등을 담당하는 협력사다.
LG U+는 납품 대금 조기 지급 외에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IBK기업은행과 연계한 ‘동반성장 펀드’를 통해 우대금리(1.9%~3.3%)로 자금을 대여해주고 있으며 신제품 개발 자금을 지원하는 ‘직접자금지원’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지역사회 지원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서울 용산구 후암동 취약가구를 위해 식료품 선물세트 100여개를 전달할 예정이다. 해당 선물세트는 지난달 실시한 사내 나눔 바자회를 통해 모금한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이밖에도 LG U+ 경남영업담당은 지난 3일 비정부기구 굿네이버스 경남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통신 서비스 지원과 봉사활동을 1년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상언 LG유플러스 동반성장·전략구매담당은 “설 명절을 맞아 중소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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