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사용자 기립 보조·착석’ 돕는 신기술 특허 등록

유통·소비재 / 최은별 기자 / 2025-02-07 09:38:52
▲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 ‘에덴’.<사진=바디프랜드>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바디프랜드가 최근 사용자가 제품에 앉거나 일어서기 쉽게 각도를 조절하여 보조해 주는 장치와 기술을 특허 등록했다.


7일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해당 특허는 향후 다양한 헬스케어로봇군에 적용될 예정인 선행 기술로 ‘사용자의 기립을 보조하는 방법 및 이를 수행하는 마사지 장치 특허’이다.

 
사용자가 일어설 때는 등받이 각도가 세워져 적은 힘으로도 쉽게 일어날 수 있으며 앉을 때도 쉽게 앉을 수 있는 각도로 등받이가 조절된다. 


등받와 맞물려 있는 전 좌석 부위와 내부에 장차된 마사지 모듈 등 전 구조가 최적의 각도로 움직이며 사용자의 엉덩이를 밀어주거나 받쳐줌으로써 노약자나 장애인도 쉽게 기립하고 착석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별 건강 상태에 맞춰 등받이 각도를 더욱 높이거나 상대적으로 낮게 해주어 기립·착석 강도가 조절되기 때문에 각자의 건강 상태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평소 마사지체어 이용에 다소 불편함을 겪었던 고객이라면 이번 특허 기술을 통해 한층 더 편하게 제품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제품을 이용하는 사용자 개개인의 편의성과 안정성 증대를 위한 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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