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글로텔 어워즈 2023’에서 ‘5G 미래 비전’ 등 2개 부문 석권

IT·플랫폼 / 최영준 기자 / 2023-12-01 09:28:36
▲ KT 임직원들이 글로텔 어워즈 2023 수상을 마치고 어워즈 관계자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Telecoms.com의 Scott Bicheno Editorial Director, KT 보안관제센터 서원철 센터장, KT 공공안전망운영센터 조준호 센터장. <사진=KT>

 

KT가 11월 30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글로텔 어워즈 2023’에서 2개 부문을 석권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ICT 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였다고 1일 밝혔다.

글로텔 어워즈는 글로벌 ICT 리서치 기관인 ‘인포마(INFORMA)’가 전 세계 우수 통신 시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시상식이다. 해당 시상식은 네트워크 기술을 비롯해 브랜드 및 마케팅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와 혁신을 이뤄낸 기업을 선정한다.

KT는 ‘5G 미래 비전’과 ‘올해의 5G 특화망 프로젝트’ 등 2개 부문에서 글로벌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먼저 5G 미래 비전 부문에서는 5G-Advanced(차세대 5G)를 위한 5G 통합코어 기술과 VoNR 시범 서비스 등의 업적을 높게 평가받았다.

올해의 5G 특화망 프로젝트 부문은 성장하고 있는 5G 특화망(이음5G)에서 뛰어난 적용 사례를 선보인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KT는 5G 특화망으로 군사, 의료 분야 진출 사례와 AI 기반 ‘이음5G 지능형 관제 솔루션’, ‘5G 특화망 전용 테스트베드 구축’ 등을 통해 5G 특화망 경쟁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구재형 KT 네트워크기술본부장 상무는 “이번 글로텔 어워즈 수상은 KT의 가장 안전한 네트워크를 구성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물”이라며 “KT가 가지고 있는 단단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고객의 보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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