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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영산 롯데호텔 서울 파티시에가 개발한 디저트 3종.<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롯데호텔리조트가 국제요리대회에서 수상한 디저트 3종을 6월 한정 뷔페 메뉴로 운영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싱가포르 국제요리대회 FHA(Food&Hotel Asia)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으로 출전해 수상한 배영산 롯데호텔 서울 파티시에의 디저트를 뷔페 레스토랑에서 6월 한 달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FHA는 IKA 독일 세계올림픽대회, 룩셈부르크 세계요리월드컵과 함께 세계조리사회연맹이 주최하는 세계 3대 요리대회 중 하나다. 국가대항전 부문에서는 조리기술과 팀워크,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받는다. 배영산 파티시에를 포함한 총 6명의 대한민국 대표팀은 종합 평가에서 최종 톱3에 올랐다.
배 파티시에는 이번 대회에서 디저트를 담당했다. 라즈베리를 사용한 베린느(컵 디저트), 배와 코코넛으로 청량감을 살린 타르트, 얼그레이 필링 초콜릿 케이크 등 3종을 선보였으며, 식재료 간의 조화와 감각적인 플레이팅, 테크닉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디저트들은 오는 30일까지 롯데호텔 서울, 월드, 제주, 부산 ‘라세느’와 시그니엘 부산 ‘더 뷰’의 디저트 코너에서 만나볼 수 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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