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화제의 기대작 ‘퍼스트 버서커: 카잔’ 체험판 공개

IT·플랫폼 / 최영준 / 2025-01-17 09:29:47
▲ ‘퍼스트 버서커: 카잔’ 체험판 <이미지=넥슨>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넥슨은 자회사 네오플에서 개발하는 하드코어 액션 RPG 신작 ‘퍼스트 버서커: 카잔(이하 ‘카잔’)’의 체험판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체험판은 PC(Steam), PlayStation 5, Xbox Series X/S에서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 및 플레이할 수 있으며, 3번의 테스트와 각종 게임쇼에서 받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최적화와 UI 개선이 이루어져 정식 출시에 가까운 완성도를 제공한다.

이번 체험판은 약 4시간 분량의 초반부 콘텐츠를 통해 강렬하고 정교한 전투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다.

대검, 도부쌍수, 창 등 3종의 무기가 해금되어 다양한 스킬을 조합해 다채로운 전투를 펼칠 수 있고, 난이도 설정 기능이 추가돼 보다 원활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체험판 플레이 데이터는 정식 출시 버전과 연동되어 이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체험판을 완료한 유저들은 정식 출시 후 공개될 새로운 지역과 강력한 보스 몬스터, 그리고 대장군 ‘카잔’의 여정을 담은 특별한 트레일러를 게임 내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보스 몬스터를 상대하는 대장군 카잔의 모습을 담은 신규 트레일러 영상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윤명진 네오플 ‘던전앤파이터’ IP 총괄 디렉터는 “이번 체험판을 통해 많은 유저분들께서 ‘카잔’만의 강렬한 액션과 몰입감 있는 전투를 직접 경험해보시길 바란다”며 “정식 출시 시점까지 지속적으로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 유저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카잔은 네오플의 첫 번째 싱글 패키지 형식의 하드코어 액션 RPG 신작으로, 오는 3월 28일 글로벌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현재 Steam, PlayStation Store 및 Microsoft Store에서 스탠다드 및 디럭스 에디션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PlayStation Store 예약 구매 순위 1위에 등극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사전 구매자들에게는 특전 아이템을 지급하며, 디럭스 에디션 구매자들에게는 추가로 특전 아이템, 디지털 아트북 및 사운드트랙과 더불어 출시 72시간 전 ‘카잔’을 먼저 플레이할 수 있는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기회를 제공한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영준
최영준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최영준 입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신한·KB국민·하나 뚫은 해킹, 은행 '본체' 아닌 주변부 노려

    신한·KB국민·하나 뚫은 해킹, 은행 '본체' 아닌 주변부 노려

    최근 금융권에서 잇따른 해킹 사고는 인터넷뱅킹이나 계정계보다 대출모집인·임직원 등이 사용하는 외부 업무시스템에 집중됐다. 금융당국도 외부 웹페이지와 서버를 보안 사각지대로 지목하면서 금융권의 보안 점검 범위가 핵심 전산망에서 외부 접점으로 확대되고 있다.5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현재 정보유출이 확인된 곳은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과 현대캐피

    2
    SK에코플랜트, AI·반도체 82% 됐다…12월 합병 시험대는 '본체 이익'

    SK에코플랜트, AI·반도체 82% 됐다…12월 합병 시험대는 '본체 이익'

    SK에코플랜트의 사업 중심은 이미 건설에서 AI·반도체로 옮겨갔다. 12월 SK에코엔지니어링 합병을 앞두고 다음 과제는 커진 외형을 본체의 안정적인 이익으로 연결하는 데 있다.8일 SK에코플랜트의 재무자료와 회사 자료를 종합하면 올해 상반기 연결 매출은 10조504억원, 영업이익은 1조4650억원이다. 2분기에만 매출 5조1507억원, 영업이익 5336억원

    3
    두산건설, 도시정비 4조 돌파…수주 늘리고 원가율 낮춰

    두산건설, 도시정비 4조 돌파…수주 늘리고 원가율 낮춰

    두산건설이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4조원대로 끌어올렸다. 상반기 이후 1조3000억원 넘는 시공권을 추가하면서도 기존 사업장의 원가율을 낮춰 수익성을 함께 개선했다.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두산건설은 올해 현재까지 13개 도시정비 사업장에서 총 4조110억원 규모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서울과 수도권의 민간 재개발·재건축뿐 아니라 공공재개발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

    4
    퍼스트솔라, JA Solar까지 제소…미 태양광 장벽 '관세서 특허로'

    퍼스트솔라, JA Solar까지 제소…미 태양광 장벽 '관세서 특허로'

    미국 태양광 시장의 진입장벽이 관세와 원산지 규제에서 핵심 제조기술 특허로 넓어지고 있다. 미국 퍼스트솔라(First Solar)가 중국 제이에이솔라(JA Solar)를 상대로 TOPCon 특허소송을 추가하면서 미국 시장에서는 생산기반과 공급망에 이어 지식재산권 관리가 새로운 경쟁요소로 부상하고 있다.5일 미국 법원 기록과 로이터 등에 따르면 First S

    5
    iM뱅크·SBI저축은행도 공격…금감원 8월부터 금융권에 경고

    iM뱅크·SBI저축은행도 공격…금감원 8월부터 금융권에 경고

    최근 금융권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본격화하기 전부터 금융감독원이 국가배후 해킹조직의 공격 징후를 포착해 금융회사에 보안 강화를 요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iM뱅크와 SBI저축은행 등에도 실제 공격이 이어지면서 금융당국의 사전 경고가 개별 금융회사의 보안체계에서 얼마나 제대로 작동했는지가 후속 점검 대상으로 떠올랐다.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손명수 의원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