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외 분야 스타트업 성과 공유 ‘오픈 이노베이션’ 개최

부동산·건설 / 양지욱 / 2024-10-30 09:23:53
팜피, 리본케어, 헬스맥스, 와들, 올디너리매직, 플레이태그 등 6곳 선정
‘2024 FutureScape’통해 성과 발표와 투자자 네트워킹 등 비즈니스 연계 도모
▲ 30일 서울 강동구 삼성물산 본사 1층 리더스홀에서 열린 '2024 FutureScape' 데모데이 행사 모습<사진=삼성물산 건설부문>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이 공모전으로 선발한 6개 스타트업의 사업 실증 성과를 공유하고 이들을 지원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행사를 개최한다.

삼성물산은 30일 서울 강동구 삼성물산 본사에서 오픈 이노베이션 ‘2024 FutureScape’ 데모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4 FutureScape(퓨처스케이프)’는 우수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해 시장 검증 기회 제공과 사업 제휴 등의 스케일업을 적극 지원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기존의 건설 산업을 넘어 IT·플랫폼 기반 전문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등 Beyond 건설’로 분야를 넓혔다.

지난 5월 공모전에 지원한 총 317개 회사 중 최종 선발된 6개 스타트업은 ▲팜피(웹 기반 인터랙티브 XR 콘텐츠 제작 Tool) ▲리본케어(AIoT 기반 시니어 스마트케어 서비스) ▲헬스맥스(개인 건강 데이터 측정·관리 플랫폼) ▲와들(대화형 AI 기반 고객 대응 솔루션) ▲올디너리매직(영유아 발달 맞춤놀이·공간 컨설팅) ▲플레이태그(AI 기반 행동 분석·헬스 트래킹) 이다.

이날 행사는 6곳 스타트업이 약 4개월간 삼성물산과 진행한 PoC(사업 실증) 성과 공유와 함께 실질적인 투자와 비즈니스 연계로 나아가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행사에는 우수 스타트업에 투자 유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신한벤처투자, 삼성벤처투자, 마크앤컴퍼니 등 전문 투자기관을 비롯해 엑셀러레이터(AC), 삼성물산 관계사와 임직원 등이 참석해 활발한 교류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6개 스타트업은 ▲시니어 리빙 ▲데이터 ▲라이프 스타일 ▲에듀테크 분야의 IR 피칭, 삼성물산과의 협업 사례, 부스 체험 등 다양한 세션 전개를 통해 혁신 기술에 대한 실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한다.

조혜정 DxP사업본부장은 “데모데이 결과를 바탕으로 협업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와 조기 사업화를 추진하겠다”라며 “지속적인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 사업 협력을 통해 동반 성장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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