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민 포스코이앤씨 사장, 성남 은행주공 재건축 수주 총력…현장서 진두지휘

정책 / 양지욱 기자 / 2025-02-06 10:40:09

▲ 정희민 사장, '성남 은행주공' 현장서 수주 진두지휘<사진=포스코이앤씨>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포스코이앤씨 정희민 사장이 오는 16일 열리는 성남 은행주공 재건축 조합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았다.

 

포스크이앤씨는 지난 4일 정희민 사장이 성남 은행주공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수주 활동을 진두지휘했다고 6일 밝혔다. 수주 성공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건축·재무 전문가 출신인 정 사장은 공사 여건과 함께 조합에 제안한 공사 기간, 공사비, 특화설계 등의 제안 내용을 다시 한번 철저하게 점검했다. 

 

정 사장은 이날 ‘정직과 신뢰’를 최우선으로 한 포스코이앤씨의 진심이 담긴 제안 내용이 조합원 한 분 한 분께 잘 전달될 수 있는 수주 활동을 당부했다. 또한 지난해 4조7000원으로 도시정비사업 수주금액 2위의 실적을 낸 만큼 업계 리딩 건설사에 걸맞는 품질의 시공을 주문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성남 은행주공 재건축 조합에 조합 사업비 8900억원을 조달하되 그 중 2400억원을 무이자로 조달하는 조건과 함께 특수암반공법 적용 비용까지 모두 포함하여 평당 698만원을 제안했다. 

단지 구조는 단지내 구역을 물이 흐르는 완만한 경사로로 변형시킴으로써 조합원들이 유유히 거닐 수 있는 ‘그랜드슬롭(GRAND SLOPE)’으로 꾸미고, 포스코의 프리미엄 철강재인 ‘포스맥(PosMAC)’을 적용한 외관특화, 수입산 고급 마감재, 사업시행인가 대비 300여 대의 추가 주차 공간을 확보 등을 통해 조합원들의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성남 은행주공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은 지하 6층, 지상 30층, 총 3198세대 규모로 계획되어 있으며, 이달 16일 조합의 임시 총회에서 시공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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