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만족에 진심…삼성전자서비스, 2024년 CS 달인 선정

IT·플랫폼 / 최영준 / 2025-01-12 09:28:00
▲ 김영호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부사장)가 2024년 CS 달인 선정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삼성전자서비스가 지난해 최고의 서비스로 고객에게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엔지니어 18명을 ‘2024년 CS 달인’으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CS 달인은 고객이 서비스센터를 방문하거나 출장서비스를 통해 제품을 점검 받은 후 실시되는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연간 누적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최상위 엔지니어를 선발하는 제도이다.

CS 달인을 처음 선발한 2019년부터 6년간 서비스 엔지니어 중 84명만 달인에 선정됐으며, 2회 이상 중복 선정된 엔지니어가 18명에 불과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다.

CS 달인은 고객의 직접적인 평가로 수상자를 선정해 객관성이 높고, 엔지니어에게는 최고의 영예로 서비스 품질 향상의 동기 부여가 되고 있다. 실제로 2019년 CS 달인 제도를 처음 도입한 이래 고객의 ‘서비스 만족도’가 13% 향상된 걸로 나타났다.

2024년 CS 달인에는 최고의 기술 역량을 겸비한 우수 엔지니어 18명이 선정됐다. 제품별로는 휴대폰 7명, 가전 10명, B2B(기업 대상 서비스) 1명이다.

이번에 CS 달인에 선정된 엔지니어들은 고객의 서비스 만족도가 전체 평균 대비 10% 이상 높은 전문가들이다.

특히, 경상남도 사천센터 박선영 프로는 휴대폰 서비스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최초로 5년 연속 달인에 선정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서울에서 B2B 서비스를 담당하는 정동주 프로는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최초로 만점의 점수를 받았다. 기업 특성에 맞는 세심한 유지 관리 및 사전 점검 서비스로 최고 수준의 고객 만족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다.

경기도 안산센터에서 가전제품 출장서비스를 담당하는 송영훈, 안진범 프로는 끊임없는 노력으로 입사 1년 만에 달인에 동반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CS 달인에 선정된 엔지니어에게는 인사 가점, 상패, 해외 CS 우수 기업 벤치마킹 등 혜택이 제공된다.

김영호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부사장)는 “항상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최우선 가치를 실현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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