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범식 LGU+ 사장, 2025년 첫 현장 경영으로 대전 R&D 센터 방문

IT·플랫폼 / 최영준 / 2025-01-21 09:21:50
▲ LG유플러스 홍범식 사장(오른쪽)이 홈서비스품질 직원에게 업무 설명을 듣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이 대전 R&D 센터를 방문하면서 올해 첫 현장 경영을 시작했다. 신년사를 통해 밝힌 ‘단단한 체계 구축’의 근간이 되는 품질‧안전‧보안 등 기본기를 최우선으로 챙기기 위해서다.

21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홍 사장은 지난 20일 오후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LG유플러스 대전 R&D 센터를 방문해 네트워크 운영 교육 및 기술 검증 현장을 살피고 직접 안전 체험 참여했다.

대전 R&D 센터는 LG유플러스의 품질과 안전을 책임지는 종합 훈련 센터다. 실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네트워크의 운영이나 복구 등의 임직원 교육을 실시하고, 네트워크 품질 검증과 실험이 가능한 설비를 갖췄다.

홍 사장은 이날 현장에서 “확실한 성공을 지속할 수 있는 ‘성공 방정식’ 확립을 위해서는 고객 신뢰와 직결된 기본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품질‧안전‧보안 등 통신 본업에서의 기본적인 역량이 탄탄해야 새로운 도약이 가능하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그는 이어서 “탄탄한 기본기 위에 고객 분석, 데이터‧지표 기반의 실행 전략, 협력 체계 구축과 같은 역량을 더해 간다면 통신뿐만 아니라 새롭게 펼쳐지는 경쟁 영역에서 고객 감동을 실현하며 1등 사업자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홍 사장은 “구성원과 협력사 직원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양보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를 위해 어떤 자원도 아끼지 않고 투자하겠다는 뜻을 보였으며, 실시되고 있는 안전 교육을 실효성 관점에서 재검토하고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시나리오를 체계적으로 유형화해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

더불어 “올해부터 품질과 안전, 보안에 대한 기준을 고객의 눈높이로 상향하고자 한다”며 “관련 역량 확보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가감 없이 제안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 사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올해 다양한 현장을 찾아 구성원들과 소통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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